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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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286 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2013-03-19 원근식 3723
76298 대화하는 방법 2013-03-20 강헌모 5113
76299 임의 노래 |1| 2013-03-20 김영식 4773
76313 나이들면서 생각해보는 인생사 2013-03-20 마진수 4043
76315 지금 만나는 우리 / 한인철 |6| 2013-03-21 강태원 3643
76317 내가 너에게 / 오순화 |3| 2013-03-21 강태원 3363
76318 우리 곁에 숨어있는 행복 |1| 2013-03-21 원근식 4323
76324 설해목(雪害木) 2013-03-21 김영식 4653
76341 어느 목수 이야기 2013-03-22 강헌모 4903
76358 얼굴...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3-23 이미경 3153
76361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2| 2013-03-23 강헌모 4123
76366 돌지않는 풍차 |2| 2013-03-24 강태원 3933
76384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2013-03-25 강헌모 3833
76399 나를 채우는 6가지 침묵의 지혜 2013-03-25 김영식 5373
76404 雲海 |4| 2013-03-26 강태원 3393
76408 어린 왕자와 여우 2013-03-26 강헌모 4623
76411 꽃보다 더 예쁜꽃은 2013-03-26 김중애 4283
76416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2013-03-26 김영식 5673
76424 사랑의 무게 2013-03-27 강헌모 4183
76425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2013-03-27 강헌모 4413
76434 십자가의 길 |2| 2013-03-28 강태원 3763
76439     Re:십자가의 길 2013-03-28 김영식 1682
76435 내가슴 빈터에 네침묵을 심는다 |2| 2013-03-28 강태원 3863
76440 그대의 우물이 되어 2013-03-28 강헌모 3713
76456 함께 나누는 하늘, 빵 그리고 사랑 2013-03-29 강헌모 3693
76477 목련이 필때,, / 하나비 |4| 2013-03-30 강태원 2783
76478 내가 편할 때 그 누군가가 불편함을 견디고 있으며 2013-03-30 원두식 4163
76487 끌리는 사람이되는 21가지 방법 2013-03-30 김중애 5163
76492 서울 야곡(夜曲) |1| 2013-03-31 강태원 2773
76494 아버지의 운동화 2013-03-31 원두식 3483
76499 사랑의 이름으로 2013-03-31 강헌모 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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