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827 그물에 걸리지 않는.... |10| 2009-02-07 원종인 49110
41833     요왕님의 반려자 데레사 자매님의 쾌유를 빕니다!! |4| 2009-02-08 노병규 2205
42141 인간과 사제로서 애환·신앙체험 담아 2009-02-23 원근식 4914
43173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음악 |3| 2009-04-23 김지은 4912
44451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2009-06-25 원근식 4914
44890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옮김 |1| 2009-07-15 김동규 4914
45329 잠시 빌려쓰는 인생 |1| 2009-08-03 김중애 4912
46015 가을 노래 - 이해인 |1| 2009-09-06 노병규 4912
46132 험담이 주는 상처 |1| 2009-09-13 노병규 4914
46979 추모 미사에서 감동을,, 2009-10-29 최순식 4912
46981 인생이라는 강 2009-10-29 마진수 4913
47435 2009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 (11/22)[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009-11-24 박명옥 4913
47755 겨울 산길에서 - 이해인 |3| 2009-12-13 노병규 4912
47782 머물지도 애쓰지도 말라... |3| 2009-12-14 마진수 4913
49725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희망이다 |1| 2010-03-12 김미자 4919
49942 한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해준 멋진 이야기...[허윤석신부님] |1| 2010-03-20 이순정 4915
51694 이런 사실을 아시나요 |2| 2010-05-18 노병규 4913
52110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허윤석신부님] 2010-05-31 이순정 4913
52317 동물들의 시늉과 표정들 |1| 2010-06-08 노병규 4914
53075 후식은 파안대소 - 이인평 2010-07-08 이형로 49118
54413 용인,안성기행 - 한택식물원 , 미리내성지 2010-08-24 노병규 4911
54511 어둔 거리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양승국신부님 강론 중] |3| 2010-08-28 김영식 4915
54931 삶은 섬이다 |3| 2010-09-15 김미자 4916
55493 단돈 천원의 무한한가치 |4| 2010-10-08 김영식 4913
56392 좋은 자료모음 |2| 2010-11-15 임성자 4913
56561 칭찬 한 마디 2010-11-23 노병규 4912
58432 꽃이된 기도 2011-01-30 박명옥 4911
58588 사랑의 빛을 갚는 법 |1| 2011-02-07 노병규 4914
58593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듯해집니다 |3| 2011-02-07 김영식 4913
58842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1| 2011-02-16 박명옥 4913
58911 사랑주 한잔 할까요? 2011-02-19 노병규 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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