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504 딸아이가 본 '하느님의 점수' |1| 2009-10-05 지요하 4931
46615 하늘 냄새를 지닌 좋은 친구 2009-10-11 마진수 4932
47068 비난이라는 속임수 |1| 2009-11-04 노병규 4933
47096 아, 주님![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5 박명옥 4935
47204 11월에... 2009-11-12 김효재 4931
47211 수험생을 위한 기도 |2| 2009-11-12 김미자 4937
47903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3| 2009-12-20 마진수 4931
48093 여성 공감.....................차동엽 신부님 |1| 2009-12-29 이은숙 4933
48450 ◑ㅅ ㅏ랑의 향기... 2010-01-15 김동원 4930
48670 참인 자 참 삶 산다. 2010-01-26 김영이 4932
49942 한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해준 멋진 이야기...[허윤석신부님] |1| 2010-03-20 이순정 4935
51592 세상을 떠날 때 가지고 가는 것? |2| 2010-05-14 조용안 4935
53032 1,2를 생각하라 |3| 2010-07-07 노병규 4935
53034 사람의 혀, 사람의 말 |1| 2010-07-07 조용안 4934
53075 후식은 파안대소 - 이인평 2010-07-08 이형로 49318
55281 이상한 나무 |2| 2010-09-30 임성자 4935
55989 어머니와 미루나무 숲 |1| 2010-10-29 노병규 4932
56392 좋은 자료모음 |2| 2010-11-15 임성자 4933
56396 패티 김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1| 2010-11-15 박명옥 4932
56560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 2010-11-22 박명옥 4933
58231 우린 영원한 친구처럼 연인처럼 |1| 2011-01-24 노병규 4933
58588 사랑의 빛을 갚는 법 |1| 2011-02-07 노병규 4934
58817 잊지 못할 설 차례 |2| 2011-02-15 김정자 4932
58842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1| 2011-02-16 박명옥 4933
58891 도둑 형제의 얻갈린 운명 |1| 2011-02-18 노병규 4934
59209 주일날의 작은행복 2011-03-03 노병규 4934
59495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2| 2011-03-13 김미자 4939
60247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마음가짐 |5| 2011-04-08 김미자 4936
60726 ◑ㅊ ㅏ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2| 2011-04-27 김동원 4932
60837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2011-05-01 김동수 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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