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304 창녀 바빌론(요한묵시록17,1~18)/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09-22 장기순 1,0046
39316     이 글의 문제점을 말씀드립니다. |4| 2008-09-22 황중호 4877
39314 감을 먹으며 ....... 이해인 수녀님 |8| 2008-09-22 김광자 8116
39343 나는 철저한가? ....... [김상조 신부님] |6| 2008-09-23 김광자 6676
39370 다시 철저히 ....... [김상조 신부님] |7| 2008-09-24 김광자 9916
39400 따뜻한 마음 ....... 이해인 수녀님 |8| 2008-09-25 김광자 8166
39421 가을에 밤을 받고 ....... 이해인 수녀님 |6| 2008-09-26 김광자 5286
39469 아래로 아래로 ....... [김상조 신부님] |8| 2008-09-28 김광자 8566
39470 "매력 있는 사람들" - 9.28,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 2008-09-28 김명준 7876
39471     Re:"매력 있는 사람들" - 9.28,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008-09-28 현인숙 4731
39482 바빌론의 멸망(요한묵시록18,1~24)/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 2008-09-29 장기순 1,1726
39490 (309)<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쓰는 기도) |17| 2008-09-29 김양귀 7216
39525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12| 2008-09-30 김광자 6346
39530 (314)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 |15| 2008-10-01 김양귀 1,0716
39621     Re:(314)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 2008-10-03 김양귀 2410
39531     Re:(314)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 |6| 2008-10-01 김양귀 4355
39553 낮춤은 = 나눔 ....... [김상조 신부님] |11| 2008-10-01 김광자 7496
39595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 26 주간 금요일 |6| 2008-10-02 김현아 6936
39597 광야는 싫다. |4| 2008-10-03 유웅열 7016
39614 (322) " 빛의 신비 " 에 대해 |11| 2008-10-03 김양귀 7266
39628 † 어느 할머님의 간절한 기도 |2| 2008-10-04 노병규 7576
39659 연중 제 27주일-아무 걱정 말고,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라 |1| 2008-10-05 한영희 7296
39670 나에게도 머릿돌이 ....... [김상조 신부님] |5| 2008-10-05 김광자 6306
39692 (328)*오늘도 9일기도 시작하겠습니다.(7일째 시작기도)*고통 ... |13| 2008-10-06 김양귀 5746
39697 희망의 속삭임 |14| 2008-10-06 김광자 7306
39699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연중 제 27 주간 화요일 |10| 2008-10-06 김현아 8326
39745 예수님의 기도 ....... [김상조 신부님] |10| 2008-10-08 김광자 7056
39786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해인 수녀님 |6| 2008-10-09 김광자 8686
39789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 27 주간 금요일 |6| 2008-10-09 김현아 7766
39846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11| 2008-10-11 김광자 6776
39848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 28 주일 |8| 2008-10-11 김현아 8726
39857 나의 시계를 넘어서 ....... [김상조 신부님] |4| 2008-10-12 김광자 6496
39860 "축제 인생" - 10.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1| 2008-10-12 김명준 6586
39861 말의 빛 |6| 2008-10-12 김광자 8886
165,885건 (1,257/5,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