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945 무엇인가 생각케 하는 글 (펌 문정2동 천주교회 ). |1| 2009-06-02 안희원 4937
45023 ♡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 |1| 2009-07-20 김중애 4933
46249 "첫 사랑의기억" 모음 |1| 2009-09-20 김경애 4932
46504 딸아이가 본 '하느님의 점수' |1| 2009-10-05 지요하 4931
46615 하늘 냄새를 지닌 좋은 친구 2009-10-11 마진수 4932
47096 아, 주님![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5 박명옥 4935
47204 11월에... 2009-11-12 김효재 4931
47903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3| 2009-12-20 마진수 4931
48670 참인 자 참 삶 산다. 2010-01-26 김영이 4932
49942 한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해준 멋진 이야기...[허윤석신부님] |1| 2010-03-20 이순정 4935
51592 세상을 떠날 때 가지고 가는 것? |2| 2010-05-14 조용안 4935
53034 사람의 혀, 사람의 말 |1| 2010-07-07 조용안 4934
53075 후식은 파안대소 - 이인평 2010-07-08 이형로 49318
55281 이상한 나무 |2| 2010-09-30 임성자 4935
55989 어머니와 미루나무 숲 |1| 2010-10-29 노병규 4932
56561 칭찬 한 마디 2010-11-23 노병규 4932
57188 행복한 가정이란.......... 2010-12-18 박명옥 4931
58231 우린 영원한 친구처럼 연인처럼 |1| 2011-01-24 노병규 4933
58891 도둑 형제의 얻갈린 운명 |1| 2011-02-18 노병규 4934
60247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마음가짐 |5| 2011-04-08 김미자 4936
60726 ◑ㅊ ㅏ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2| 2011-04-27 김동원 4932
60837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2011-05-01 김동수 4932
61151 캄보디아 앙코라왓드 타프롬[Ta Prohm 2011-05-12 노병규 4932
61215 인연의 끈 |1| 2011-05-15 노병규 4932
61442 오월의 숲 |1| 2011-05-25 신영학 4933
61536 나눔의 얼굴은 향기롭다 |1| 2011-05-30 노병규 4932
61869 과일 같은 향기이고 싶다 |6| 2011-06-14 노병규 4935
62502 ♤ 당신은 잘 할수 있습니다 ♤ |1| 2011-07-11 노병규 4934
62629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 용수성지 |3| 2011-07-15 김미자 4935
62746 老人과 女人 / 본질을 알면 시각이 달라진다. |3| 2011-07-19 김미자 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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