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481 절대 늦지 않다 |2| 2011-04-18 노병규 4912
60583 좁은 문 넓은 마음/이해인수녀님. 2011-04-22 박명옥 4913
61800 ♣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그림 ♣ |2| 2011-06-11 노병규 4918
62213 소화 데레사 성당 2011-06-30 박명옥 4912
62746 老人과 女人 / 본질을 알면 시각이 달라진다. |3| 2011-07-19 김미자 4919
63554 내 소망하나 / 유안진 |3| 2011-08-13 김미자 4919
63574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 / 도종환 |3| 2011-08-14 김미자 4919
63655 성실과 지혜의 행복한 만남 |3| 2011-08-17 김영식 4916
64577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2011-09-13 김영식 4914
64900 공존의 의미 |4| 2011-09-21 김영식 4912
65693 긴급 속보 |3| 2011-10-15 노병규 4918
66890 내가 사랑 하는 당신은 2011-11-23 박명옥 4910
66978 12월의 촛불 기도 / 이해인 클라우디아 |1| 2011-11-27 김미자 49110
67265 나에게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 2011-12-07 김문환 4910
67381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1| 2011-12-11 박명옥 4912
67547 성탄 스킨 2011-12-19 박명옥 4911
68090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2| 2012-01-12 김영식 4915
68130 내 곁의 소중한 인연인 교우님들께 |1| 2012-01-13 황지영 4914
68676 참으로 경악할 일 2012-02-12 박명옥 4910
70927 사랑 - 이 해인 2012-06-04 강헌모 4912
71030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2| 2012-06-11 원근식 4917
71099 정신을 자유롭게 하라 2012-06-14 강헌모 4911
71114 찾아가는 설레임, 반겨주는 야생화 |1| 2012-06-15 노병규 4912
72162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2012-08-19 강헌모 4911
72183 영원하신 어머니여 2012-08-20 강헌모 4914
72297 삶의 지혜를 가져다주는 명언 |1| 2012-08-26 원근식 4915
74303 사랑을 부치러 우체국에 가면 2012-12-06 강헌모 4912
74771 어느 독거노인이 남긴 장학통장 |1| 2012-12-28 김영식 4914
75738 남편이라는 나무 2013-02-18 박명옥 4911
76213 3월의 기도 2013-03-15 원두식 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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