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739 그냥이라는 말 |2| 2011-02-13 노병규 3393
58738 희망의 속삭임 2011-02-13 김동수 3104
58737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2011-02-13 김동수 2442
58736 ♥ . . 내 인생의 책임자 . . ♥ |2| 2011-02-13 김현 3393
58735 눈속의 꽃 복수초 |2| 2011-02-12 박명옥 4181
58733 귀갓길 예약 |2| 2011-02-12 김정자 4241
58728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2011-02-12 박명옥 4310
58727 눈꽃 같은 내 사랑아 (펌) 2011-02-12 이근욱 4161
58724 발렌타인데이 의미와 유래 |6| 2011-02-12 김영식 6637
58719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나은가 봅니다 |1| 2011-02-12 김미자 4426
58718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3| 2011-02-12 김미자 4726
58715 그리운 이름 하나 |1| 2011-02-12 박명옥 3431
58713 눈 내리는 창가의 커피 한 잔 2011-02-12 노병규 3953
58712 마음의 보석 2011-02-12 노병규 3702
58710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어느날의 커피 한잔 2011-02-12 노병규 3563
58709 마음에 복이 있어야 복이 있는 법 2011-02-12 김동수 3911
58708 작은것을 소중히 할때 ... 2011-02-12 김동수 3871
58706 우리의 사명 2011-02-11 조용훈 3951
58705 드뎌 낼이네요. |2| 2011-02-11 박창순 6582
58703 행복한 시절 2011-02-11 박명옥 5210
58701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를 읽으며 2011-02-11 박명옥 5331
58699 귀천 |1| 2011-02-11 노부전 5072
58697 ♤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 |7| 2011-02-11 김현 5044
58696 느낌이 좋은 그대에게 2011-02-11 김영식 4692
58694 봄마중 |5| 2011-02-11 노병규 4983
58693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1| 2011-02-11 노병규 4862
58691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2011-02-11 박명옥 6922
58689 따뜻한 차한과 함께 잠시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세여 2011-02-11 박명옥 3622
58688 2월의 시 / 함영숙 2011-02-11 김미자 4235
58687 좋은 친구 |1| 2011-02-11 김미자 4435
82,461건 (1,257/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