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419 나는 배웠다 2013-05-16 원근식 4917
77734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2013-06-01 김중애 4911
78074 지금 알게 된 사실에는 힘이 있습니다 2013-06-20 강헌모 4911
78136 추억의 당상나무 2013-06-24 유해주 4911
78473 오늘 만큼은 행복 하자 2013-07-14 김중애 4910
78563 자신의 삶을 통제할 줄 아는 사람! 2013-07-20 원두식 4911
79831 황새바위 2013-10-19 강헌모 4911
79957 새벽 공간 |4| 2013-10-31 유재천 4913
80180 그 좋았던 기회는 언제 다시 오려나? 2013-11-18 유해주 4911
81042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 / 이채시인 2014-01-27 이근욱 4910
81253 앞만 보고 가는 거야. 잊지마 |1| 2014-02-15 강헌모 4913
92758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1| 2018-06-08 유웅열 4910
100297 † 동정마리아 : 아기 예수님을 인류 구원을 위한 제물로 봉헌하시 ... |1| 2021-11-06 장병찬 4910
100391 그대여...... 2021-12-05 이경숙 4910
100408 믿음 2021-12-09 이경숙 4910
101848 선물..나눕니다.7 2022-12-25 김수정 4912
102342 †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 ... |1| 2023-03-24 장병찬 4910
102399 ★★★★★† 12-132. 예수님 뜻 안에서 수행되는 행위는 언제 ... |1| 2023-04-06 장병찬 4910
240 어머니의 한쪽 눈..... 1999-02-08 박정현 49010
1451 나 그대 사랑해도 될까요?[완결] 2000-07-19 이호진군 4906
1891 님의 거울 2000-10-11 김창선 49020
2832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2001-02-19 변현진 4907
2835     [RE:2832] 현진님.. ^^ 2001-02-19 김광민 840
3101 우편함의 추억 2001-03-20 배승희 4909
3616 [사 십 대] 2001-05-31 송동옥 4907
3668 친구 2001-06-06 이만형 49014
5731 죽음을 맞을때 2002-02-25 손영환 4906
5967 이렇게 산다면.. 2002-03-29 전명희 49010
6031 진정한 나눔의 의미.. 2002-04-08 최은혜 49013
7643 사랑의 손 난로....... 2002-11-15 이우정 49013
8365 사랑의 기술 2003-03-16 박윤경 4906
82,461건 (1,258/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