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837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2011-05-01 김동수 4932
61215 인연의 끈 |1| 2011-05-15 노병규 4932
61442 오월의 숲 |1| 2011-05-25 신영학 4933
61536 나눔의 얼굴은 향기롭다 |1| 2011-05-30 노병규 4932
61869 과일 같은 향기이고 싶다 |6| 2011-06-14 노병규 4935
62502 ♤ 당신은 잘 할수 있습니다 ♤ |1| 2011-07-11 노병규 4934
62629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 용수성지 |3| 2011-07-15 김미자 4935
62746 老人과 女人 / 본질을 알면 시각이 달라진다. |3| 2011-07-19 김미자 4939
62762 마음으로 하는 일곱 가지 보시 |2| 2011-07-20 노병규 4938
63554 내 소망하나 / 유안진 |3| 2011-08-13 김미자 4939
63876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3| 2011-08-23 노병규 4938
64333 배롱꽃이 만발 2011-09-05 박명옥 4931
64434 생애 15분의 소망. |1| 2011-09-09 노병규 4937
64514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 법정스님 |3| 2011-09-11 노병규 49310
64900 공존의 의미 |4| 2011-09-21 김영식 4932
65693 긴급 속보 |3| 2011-10-15 노병규 4938
65794 어차피 ~ 할 바에야.../ 두물머리의 가을 |6| 2011-10-18 김미자 49312
66057 가츨 커피 한잔하세요 |2| 2011-10-26 박명옥 4931
66165 아끼고 싶은 사람에게 드리는 글 |2| 2011-10-31 노병규 4938
66569 어머니의 기도 2011-11-13 노병규 4936
66978 12월의 촛불 기도 / 이해인 클라우디아 |1| 2011-11-27 김미자 49310
67461 행복은..... 2011-12-15 김미자 4936
67547 성탄 스킨 2011-12-19 박명옥 4931
67637 스스로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2011-12-23 신숙자 4933
67792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백)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 ... 2011-12-30 박명옥 4930
68156 만남의 진솔한 향기 2012-01-14 박명옥 4931
68448 ◑ㄱ ㅣㅊ ㅏ가 기적을 울리는 이유... 2012-01-29 김동원 4931
68676 참으로 경악할 일 2012-02-12 박명옥 4930
69249 느리게 느리게 |1| 2012-03-15 강헌모 4930
69326 바위 |5| 2012-03-20 이상원 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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