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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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146 꼭꼭 숨겨둔 행복 |1| 2011-02-28 임성자 4392
59145 예수님 이야기 (한. 영) 327 회 2011-02-28 김근식 2441
59144 동영상 "나의 등 뒤에서"(곰과표범)그리고 찬양? 2011-02-28 김대영 3251
59143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신글) 2011-02-28 이근욱 4501
59142 [3월 20일] 상도동성당 수화반 ‘손벗’ 수화교실 개강안내. 2011-02-28 서태원 1830
59141 ◑ㅂ ㅣ ㄴ ㅐ리는 날에... 2011-02-28 김동원 3160
59140 꽃보다 향기로운 당신 2011-02-28 박명옥 4191
59139 법정스님 입적 1주기에 - 세월과 인생 |2| 2011-02-28 노병규 5773
59138 목숨을 바친 어머니의 사랑 |3| 2011-02-28 노병규 6423
59137 참, 이상합니다. 2011-02-28 박명옥 5673
59136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2011-02-28 박명옥 4622
59135 생각만으로도 가슴속이 환해집니다 |1| 2011-02-28 김미자 5714
59134 꽃샘추위 모음 |2| 2011-02-28 김미자 5618
59133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는 날 2011-02-28 박명옥 4002
59132 봄이 오면 나는(이해인) ......Secret Garden/ S ... |1| 2011-02-28 박명옥 5541
59128 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1| 2011-02-28 노병규 4522
59127 침묵의 소리 |2| 2011-02-28 노병규 4452
59125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1| 2011-02-28 노병규 4082
59121 손 훈 마티아신부님 첫 주일미사(새 사제) 2011-02-27 황현옥 2,8123
59120 어느 날의 비와 중년 /펌 2011-02-27 이근욱 5651
59119 꿀벌처럼 살기...[전동기신부님] 2011-02-27 이미경 4901
59118 여러분은 행복하세요...[전동기신부님] 2011-02-27 이미경 4141
59117 봄비는 가슴에 내리고 |1| 2011-02-27 김미자 5418
59116 홀로서기 7 / 서정윤 2011-02-27 김미자 4779
59115 마음에 새기는 좋은 글 2011-02-27 박명옥 5151
59114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2011-02-27 박명옥 4430
59113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1| 2011-02-27 박명옥 4341
59112 저도 곤줄박이와 놀고 왔습니다. 2011-02-27 박명옥 3230
59111 작은 베품이 큰기쁨으로 |1| 2011-02-27 노병규 3762
59110 초원의 봄향기 |1| 2011-02-27 노병규 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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