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685 고통, 그곳에도 아름다운 선물이 있습니다 2011-02-11 김동수 3941
58684 봄이오는 들판에서... 2011-02-11 김동수 3691
5868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2011-02-11 노병규 5206
58682 중년의 눈물 2011-02-11 노병규 5603
58681 아무리 힘든 날이 오더라도 2011-02-11 노병규 4422
58680 모든 근심 걱정이 나쁜 것은 아니다 2011-02-10 김효재 3671
58677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13 회 2011-02-10 김근식 2911
58676 천천히 스며드는 사랑 어떠세요? |3| 2011-02-10 김영식 4499
58675 봄 오는 소리 |4| 2011-02-10 신영학 4434
58674 네가 있어 참 좋아~ 2011-02-10 박명옥 6742
58673 2월에 꿈꾸는 사랑 //퍼온글 2011-02-10 이근욱 4802
58672 대나무. |1| 2011-02-10 이상원 4142
58671 가장 아름다운 만남 |1| 2011-02-10 노병규 1,0394
58670 우리 이름은 ‘삼손’ |1| 2011-02-10 노병규 4614
58669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2011-02-10 박명옥 5441
58668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2011-02-10 박명옥 4832
58667 힘들면 쉬여가세요 2011-02-10 박명옥 4341
5866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1| 2011-02-10 김미자 5256
58665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 sr.이해인 2011-02-10 김미자 3906
58664 또 기다리는 봄 2011-02-10 노병규 3955
58663 부부의 일곱 고개 2011-02-10 노병규 5544
58662 세상에 안 되는 일이란 없다 2011-02-10 노병규 4613
58660 동병상련은 이런 것... 한 추모관의 두 엄마 2011-02-09 박찬현 4763
58659 당신의 아들이라면 이렇게 두었겠어요?" 2011-02-09 박찬현 4122
58658 봄이 오려나 봐요 |2| 2011-02-09 임성자 3483
58655 대박 나시고 부자 되세요~~~~~~^^;; |6| 2011-02-09 김영식 5124
58654 늘 좋은 생각만... |1| 2011-02-09 박명옥 5702
58653 영원히 사실 신부님 2011-02-09 김정자 6201
58652 ♠ 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 ♠ |3| 2011-02-09 김현 6412
58651 베푸는 사랑 |1| 2011-02-09 노병규 5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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