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900 자운영 꽃이 필 때면 |3| 2013-04-22 강태원 3303
76901 마음가득 봄을 품다... |3| 2013-04-22 강태원 3093
76905 삶이란 2013-04-22 강헌모 3693
76919 그래도 냉담하지 않을게 |1| 2013-04-22 김영식 4363
76938 말하기보다 보여주라. 2013-04-23 김중애 4503
76946 잔인한 4월 |1| 2013-04-24 강태원 3123
76950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 수 있다면 |3| 2013-04-24 노병규 5083
76953 내 자식들아 |2| 2013-04-24 강헌모 4443
76954 아침에 보내는 편지 2013-04-24 강헌모 4683
76961 서울역 우동할머니 |3| 2013-04-24 김영식 6123
76967 희망을 가진 자의 행복 2013-04-25 원근식 4563
76968 자식이 빌려간 돈 |1| 2013-04-25 원두식 5993
76971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2013-04-25 강헌모 5233
76973 말없는 기도 |2| 2013-04-25 김중애 5103
76974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2| 2013-04-25 김중애 4603
76975 당신은 한 번 웃을 뿐이었는지 몰라도 / 이채시인 2013-04-25 이근욱 2883
76988 비 한 자루 2013-04-26 원두식 3553
76996 웃을수 있니 오늘은 |1| 2013-04-26 강헌모 4743
77000 비우는 삶은 행복합니다 /이채시인 신작시 2013-04-26 이근욱 3023
77003 여덟가지 기도 2013-04-26 김영식 5593
77008 하얀 찔레꽃 |3| 2013-04-27 강태원 3453
77011 하면 할수록 좋은 말들.. 2013-04-27 원두식 5603
77013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3| 2013-04-27 노병규 5353
77022 마음의 빈 뜰에 꽃비 되어 |4| 2013-04-28 강태원 3433
77024 아프리카의 어느 한 소녀가 쓴 시 2013-04-28 박명옥 4153
77027 내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2013-04-28 노병규 4633
77050 내등에 짐이 없었다면 |1| 2013-04-29 노병규 4953
77071 겨울비 - 한인철 |2| 2013-04-30 강태원 2803
77075 반성과 희망 2013-04-30 원두식 5033
77089 이젠 아내를 안아주세요 2013-04-30 마진수 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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