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650 소년의 기적 2011-02-09 노병규 6384
58649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09 노병규 2,5614
58648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5| 2011-02-09 김영식 2,4885
58647 삶의 밑 거름... 2011-02-09 박명옥 4691
58646 흐르는 물의 진리 2011-02-09 박명옥 4443
58645 49%의 그리움과 51%의 기다림 |2| 2011-02-09 김미자 6479
58644 이별의 눈물 2011-02-09 김미자 5166
58643 가시물고기의 사랑 |2| 2011-02-09 노병규 5844
58641 정신적인 부상자에게 2011-02-09 노병규 4782
58636 사랑 듬뿍넣고 끓인 사랑차 한잔 하면서~♡ |1| 2011-02-08 박명옥 5152
58635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9| 2011-02-08 김영식 1,51410
58634 어머니의 손 |1| 2011-02-08 임성자 6332
58633 지혜(智慧) |2| 2011-02-08 신영학 5393
58632 2월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1-02-08 김영식 5935
58631 마음의창 아름다운 눈 2011-02-08 박명옥 5612
58630 추운아침쌍화차한잔드세요 2011-02-08 박명옥 4461
58628 쌍화차 한잔 드세요 |1| 2011-02-08 박명옥 4081
58627 나이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1| 2011-02-08 김중애 9963
58626 흐르는 물의 진리 |2| 2011-02-08 박명옥 4772
58625 -2011년의 설을 뒤로 하면서- 2011-02-08 박명옥 4321
58624 ♥ 서품을 받으시는 모든 사제님들께~♣ |1| 2011-02-08 박호연 5315
58623 어느 환자의 고독 2011-02-08 노병규 5683
58622 성산일출봉, 유채꽃, 전복죽 2011-02-08 노병규 7304
58621 살아가며 고뇌하는 이들을 위하여 |1| 2011-02-08 김미자 4765
58620 서울대교구 부제서품식 / 꿈꾸며 떠난 길 |1| 2011-02-08 김미자 5016
58619 열린 눈 |1| 2011-02-08 원근식 3604
58618 ♣ 백두대간 예찬 |1| 2011-02-08 이태호 4483
58617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1| 2011-02-08 노병규 5005
58616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2011-02-08 노병규 4563
58615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2011-02-08 노병규 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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