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6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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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885 지금 하십시요 |3| 2014-09-29 김영식 2,5208
83565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것이다 |3| 2014-12-30 강헌모 2,5209
83625 생각 그 위대한 것의 의미 / 도반 신부님 이야기 |3| 2015-01-07 강헌모 2,5207
83633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 로 |1| 2015-01-09 원두식 2,5201
83774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2| 2015-01-27 강헌모 2,5204
83960 이렇게 늙어가게 하소서.... |6| 2015-02-19 강태원 2,5206
84042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8| 2015-02-26 원두식 2,52015
84290 목숨을 바친 어머니의 사랑 이야기 |6| 2015-03-23 김영식 2,5207
84391 ♣ 교황 입맞춤 후‘기적’ 굳었던 야누아리오 성인의 혈액이 액체로 ... |3| 2015-03-31 김현 2,5205
84555 ♠ 따뜻한 편지-『아이들은 칭찬을 갈망한다』 |2| 2015-04-14 김동식 2,5205
84979 알레르기 비염이 메르스라고 오해는 할만하지만 |6| 2015-06-15 류태선 2,5201
85091 ♣ 기도의 의미 10가지 ♣ |1| 2015-06-28 박춘식 2,5205
85242 ▷ 배우자로부터 배우자 |5| 2015-07-15 원두식 2,5208
85700 ▷ 비판하지 말아야 할 7가지 이유 |3| 2015-09-08 원두식 2,5207
86302 아버지의 일기장 |2| 2015-11-17 강헌모 2,5205
86340 ▷ 내 등에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세요 |5| 2015-11-22 원두식 2,52014
86710 아내... 남편... |3| 2016-01-09 김현 2,5205
87224 시그널 |3| 2016-03-16 김학선 2,5202
87518 미세 먼지로 나뻐진 환경 |2| 2016-04-29 유재천 2,5201
87698 좋은 친구, 좋은 책 그리고 편안한 양심 |1| 2016-05-22 유웅열 2,5202
87735 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것을 2016-05-28 김현 2,5201
87860 배운뒤에야 부족함을 안다 (감동실화) |1| 2016-06-13 김현 2,5205
88100 온유한 사랑으로 만남을 누립시다. 2016-07-17 유웅열 2,5202
88225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2016-08-04 유웅열 2,5202
88453 어느 부부의 영화같은 사랑이야기 |1| 2016-09-16 김현 2,5205
88480 비누 도둑 할아버지 |1| 2016-09-20 김학선 2,5200
88872 11월, 12월에 관한 시 7편 / 이채시인 |1| 2016-11-16 이근욱 2,5201
89163 아침은 언제 오는가 2016-12-31 김현 2,5201
89568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2| 2017-03-11 김현 2,5202
89949 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2017-05-13 김현 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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