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3일 (수)
(녹)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942 한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해준 멋진 이야기...[허윤석신부님] |1| 2010-03-20 이순정 4915
51114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1| 2010-04-27 노병규 4915
52110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허윤석신부님] 2010-05-31 이순정 4913
52317 동물들의 시늉과 표정들 |1| 2010-06-08 노병규 4914
53543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3| 2010-07-22 김미자 4915
54413 용인,안성기행 - 한택식물원 , 미리내성지 2010-08-24 노병규 4911
55582 사랑은... |6| 2010-10-13 김미자 4917
56561 칭찬 한 마디 2010-11-23 노병규 4912
58432 꽃이된 기도 2011-01-30 박명옥 4911
58588 사랑의 빛을 갚는 법 |1| 2011-02-07 노병규 4914
58593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듯해집니다 |3| 2011-02-07 김영식 4913
58911 사랑주 한잔 할까요? 2011-02-19 노병규 4912
60905 솔직히, 알 수 없습니다 2011-05-04 김효재 4914
61068 성모님과 함께하는 살레시오 향기피정 |3| 2011-05-09 김미자 4917
61869 과일 같은 향기이고 싶다 |6| 2011-06-14 노병규 4915
62213 소화 데레사 성당 2011-06-30 박명옥 4912
63554 내 소망하나 / 유안진 |3| 2011-08-13 김미자 4919
63574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 / 도종환 |3| 2011-08-14 김미자 4919
64577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2011-09-13 김영식 4914
64900 공존의 의미 |4| 2011-09-21 김영식 4912
65397 인간관계 명품의 법칙 / 정신자님의 한지 성물 공예 |4| 2011-10-05 김미자 49113
65794 어차피 ~ 할 바에야.../ 두물머리의 가을 |6| 2011-10-18 김미자 49112
66057 가츨 커피 한잔하세요 |2| 2011-10-26 박명옥 4911
66681 내적 자유 2011-11-16 김미자 4918
66890 내가 사랑 하는 당신은 2011-11-23 박명옥 4910
66978 12월의 촛불 기도 / 이해인 클라우디아 |1| 2011-11-27 김미자 49110
67265 나에게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 2011-12-07 김문환 4910
67381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1| 2011-12-11 박명옥 4912
67792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백)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 ... 2011-12-30 박명옥 4910
68160 희망이라는 명약 2012-01-15 노병규 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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