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465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2008-07-18 노병규 4907
39288 긍정의 시선으로 보면------ |1| 2008-10-15 김학선 4904
39543 낯선 그리움 한조각 |1| 2008-10-27 조용안 4902
40830 머무는곳 님 계시니 |2| 2008-12-22 신영학 4902
41081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1| 2009-01-03 조용안 4902
41259 겨울 숲에서... |3| 2009-01-12 김미자 4908
42730 봄과 시 |4| 2009-03-29 유재천 4907
43037 여기 천사가 있네 |1| 2009-04-15 김효재 4904
44372 [감동] 너에게 묻는다! |1| 2009-06-22 노병규 4907
45074 은총의 하루이시기를..... 2009-07-22 조용안 4901
45252 후회없는 삶을 위한 10 계명 |1| 2009-07-31 노병규 4908
45911 겸손에 대한 훈계 2009-09-01 김중애 4901
47585 깨어 준비하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03 박명옥 4905
48480 그게 언제였더라...[전동기신부님] 2010-01-17 이미경 4902
48819 '고통의 학교'에서 수련을 받고 부르는 희망 |4| 2010-02-02 김미자 49011
48848 진짜 죽음 [허윤석신부님] |1| 2010-02-03 이순정 4906
49486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2010-03-03 마진수 4902
51114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1| 2010-04-27 노병규 4905
51421 "어머니, 그 날 얼마나 추우셨어요!" |1| 2010-05-07 노병규 4903
51702 사랑을 기다리는 기도 |1| 2010-05-18 김미자 4905
52327 마음으로 지은집 2010-06-09 김중애 4901
52380 길위에서 길을 묻는다 |1| 2010-06-12 조용안 4902
53387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2| 2010-07-17 조용안 4904
53543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3| 2010-07-22 김미자 4905
53988 자신을 존중하라. [허윤석신부님] |1| 2010-08-06 이순정 49018
54026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1| 2010-08-07 허선 4904
54171 재미있는 만리장성(萬里長城) 이야기 |2| 2010-08-13 노병규 4906
55161 철도 왕국 스위스 |1| 2010-09-25 노병규 4902
55207 검단산 야생화 |4| 2010-09-27 노병규 4903
56514 용서의 힘!! 2010-11-20 노병규 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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