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419 파스카 삼일 2007-04-05 김근식 4920
27636 ~♫ ~Unchained Melody 10곡 비교감상~ ... |4| 2007-04-19 양춘식 4927
27753 이런 교우! 저런 교우!...나는?...^^ |1| 2007-04-25 윤기열 4923
27853 (시) 그림자 |2| 2007-05-02 윤경재 4924
29280 이 무더위를 지나야만.. |4| 2007-08-04 홍추자 4924
29510 ♧ 만남을 사랑으로 이어가려면,,, |2| 2007-08-21 박종진 4924
31399 용기를 주는 한마디/동영상 불꽃놀이 |3| 2007-11-19 원근식 4927
32008 하루만 더 버텨달라고 전해주세요 |17| 2007-12-11 박영호 4927
32165 여보! 미안해 |9| 2007-12-16 박영호 4924
32793 *즐겁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3| 2008-01-10 노병규 4927
33308 * 황새의 목을 조르는 개구리 * |2| 2008-01-30 노병규 4929
33849 정월 대보름 축하! 축하! |6| 2008-02-21 윤기열 4928
3418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 |7| 2008-03-01 김미자 4928
34432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4| 2008-03-10 노병규 4925
34497 하버드의 열정 |5| 2008-03-12 원근식 4925
34547 얼굴이 가지고 있는 깊은 뜻 | ♣아름다운 글 |1| 2008-03-14 노병규 4926
36070 따스한 마음을 전해 주고 싶은 사람 2008-05-12 조용안 4926
36127 물처럼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이다 2008-05-14 조용안 4925
36145 아! 선생님~[스승의날에 좋은글] |2| 2008-05-15 윤기열 4922
36486 우물과 마음의 깊이 |2| 2008-06-02 원근식 4924
36834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비워 가며 닦는 마음 |1| 2008-06-18 원근식 4922
37373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1| 2008-07-14 조용안 4923
37409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2008-07-15 마진수 4924
37465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2008-07-18 노병규 4927
37528 "♧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 |1| 2008-07-21 노병규 49210
37842 오늘이란 말은 2008-08-03 노병규 4925
37972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1| 2008-08-10 노병규 4923
38708 듣게 하소서/이 해인 수녀 |2| 2008-09-17 원근식 4924
38788 신부님은 왜? 2008-09-20 노병규 4923
38838 은행잎 술의 신비함! |5| 2008-09-23 윤기열 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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