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466 쉬고 싶은 남편 말하고 싶은 아내 2009-06-26 조용안 4921
44865 인생이란 계단/글 : 안 성란 2009-07-14 원근식 4924
44931 '책 똑똑이'보다 '세상 똑똑이'로 키워라 2009-07-17 조용안 4922
45020 늙음과 낡음... 2009-07-20 이은숙 4926
45439 ♧♡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고맙다는 말을 하세요♡♧ 2009-08-08 조용안 4922
45442     마음에 무엇을 담고 싶으세요? |1| 2009-08-08 조용안 3652
46132 험담이 주는 상처 |1| 2009-09-13 노병규 4924
46979 추모 미사에서 감동을,, 2009-10-29 최순식 4922
47435 2009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 (11/22)[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009-11-24 박명옥 4923
47755 겨울 산길에서 - 이해인 |3| 2009-12-13 노병규 4922
47782 머물지도 애쓰지도 말라... |3| 2009-12-14 마진수 4923
47853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 |1| 2009-12-17 원근식 4922
48286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2010-01-07 마진수 4921
48461 별이 빛나는 밤에 2010-01-16 김중애 4923
48626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1| 2010-01-25 조용안 4923
48848 진짜 죽음 [허윤석신부님] |1| 2010-02-03 이순정 4926
49289 마음의 창 아름다운 눈 |1| 2010-02-22 조용안 49212
51114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1| 2010-04-27 노병규 4925
52317 동물들의 시늉과 표정들 |1| 2010-06-08 노병규 4924
52327 마음으로 지은집 2010-06-09 김중애 4921
53543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3| 2010-07-22 김미자 4925
53829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2010-08-01 박명옥 4929
54089 비워내는 마음...낮추는 마음 |1| 2010-08-09 박명옥 4924
54511 어둔 거리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양승국신부님 강론 중] |3| 2010-08-28 김영식 4925
55207 검단산 야생화 |4| 2010-09-27 노병규 4923
56243 특별한 제자 |1| 2010-11-08 노병규 4926
56311 행복한 동행 |1| 2010-11-11 박명옥 4922
56514 용서의 힘!! 2010-11-20 노병규 4923
56721 ♠ 내 마음의 향기 ♠ |3| 2010-11-30 김현 4923
56767 1퍼센트의 기적 만들기 |5| 2010-12-02 김영식 4924
56857 살며 기도하며 |6| 2010-12-06 권태원 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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