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575 제주민속촌박물관 (2) - 종가집, 혼례청, 실란, 꽈리 |1| 2011-02-06 노병규 4573
58574 아주 색다른 서커스<펌> |2| 2011-02-06 김영식 3887
58572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4| 2011-02-06 노병규 4376
58571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2011-02-06 노병규 4434
58570 조금 밑진 듯 살자 |2| 2011-02-06 노병규 6045
58566 시를 읽는다 / 故박완서 |5| 2011-02-06 김영식 5936
58564 어느 소방관의 기도 |2| 2011-02-05 김영식 4963
58562 소통(疏通) 2011-02-05 신영학 4293
58561 그럴 수도 있잖아요 2011-02-05 김효재 4473
58560 겨울 / 조병화 2011-02-05 김동수 5103
58558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1| 2011-02-05 박명옥 4643
58557 내가 좋아하는 사람 / 나태주 2011-02-05 김동수 5742
58556 2 0 1 1 년/ 辛卯年 새 해 소 망 2011-02-05 박명옥 3871
58555 향기나는 시간속에살게하소서 2011-02-05 박명옥 3600
58554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펌 2011-02-05 이근욱 3711
58553 ♥ 돈 보다 더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 |4| 2011-02-05 김현 5364
58552 제가 얇은... |2| 2011-02-05 이청심 3751
58551 인생을 음악처럼 |1| 2011-02-05 김동수 4410
58550 2월에도 힘차게~♬ 즐겁게~♪ 함께하도록 하자구요 2011-02-05 박명옥 3610
58548 중년의 매력 포인트...[전동기신부님] 2011-02-05 이미경 4882
58547 나무는... / 류시화 |4| 2011-02-05 김미자 5216
58546 나를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2| 2011-02-05 김미자 4605
58540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1| 2011-02-05 노병규 3884
58539 삶이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2011-02-05 노병규 5161
58538 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 2011-02-05 노병규 4172
58537 雪中梅 2011-02-05 박명옥 3851
58536 할말을 못했습니다. 2011-02-04 장영숙 4561
58534 이별한 날에는 그리움도 죄가 되나니 2011-02-04 김영식 5603
58531 허브 아이랜드에서 2011-02-04 박명옥 3420
58530 설명절에 드리는 기쁜소식. 2011-02-04 박창순 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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