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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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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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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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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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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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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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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26
인생은 미완성품
2013-05-21
유재천
424
3
77528
홀로 핀 꽃이 아름답다 - 이재현
|2|
2013-05-22
강태원
303
3
77529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2|
2013-05-22
강태원
409
3
77538
오월 편지
|2|
2013-05-22
강헌모
426
3
77546
설중매(雪中梅) - 박효순
|4|
2013-05-23
강태원
272
3
77547
산복사꽃 - 나병춘
|6|
2013-05-23
강태원
306
3
77548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2013-05-23
원두식
463
3
77549
반쪽이 부부
2013-05-23
노병규
568
3
77551
이 세상에는
2013-05-23
강헌모
320
3
77553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될까요
|2|
2013-05-23
강헌모
462
3
77554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2|
2013-05-23
유재천
372
3
77566
버들개지 미소 - 최명운
|2|
2013-05-24
강태원
403
3
77567
그대 안부가 궁금한 날 - 이재현
|2|
2013-05-24
강태원
415
3
77572
아리쏭한 정희엄마~
|2|
2013-05-24
이명남
523
3
77578
혼자서만 부르는 '조용필'... 지금도 눈물이
2013-05-24
지요하
549
3
77586
등나무꽃 필 때면 - 류인순
|3|
2013-05-25
강태원
423
3
77605
아들의 마지막 전화
2013-05-26
원두식
587
3
77622
나목(裸木) - 최정신
|4|
2013-05-27
강태원
389
3
77662
정답 없는 삶 - 이옥선
|4|
2013-05-29
강태원
408
3
77664
희망의 꽃을 피워라
|1|
2013-05-29
원근식
445
3
77669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2013-05-29
강헌모
532
3
77682
아 ~ 대한민국!
|2|
2013-05-30
강태원
358
3
77699
진실한 향기 / 박성환
|4|
2013-05-31
강태원
354
3
77719
감탄은 초대가 없이는 좀처럼 삶 속에 찾아오지 않는다.
|2|
2013-05-31
조아름
250
3
77728
행복을 여는 비결
2013-06-01
강헌모
358
3
77729
♡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
|1|
2013-06-01
강헌모
361
3
77741
집착?에서 벗어나려고 했습니다..
2013-06-01
류태선
220
1
77737
항아리 속 된장처럼...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3-06-01
이미경
562
3
77743
예수성심께서 허락하신 12은총
|2|
2013-06-01
김영식
443
3
77749
웃음이란 보석
|3|
2013-06-02
원두식
462
3
77755
웃을수 있니 오늘은
|3|
2013-06-02
강헌모
45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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