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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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057 커피로 적시는 가슴 2010-12-14 노병규 4924
57465 힘들기 때문에... 2010-12-28 노병규 4926
57778 황혼의 12도 (黃昏의12道) |3| 2011-01-07 김미자 4928
57959 *** 칠락 묵주기도 *** |1| 2011-01-13 김정현 4922
57991 지금 너무 힘들어 하지말아요 |1| 2011-01-15 노병규 4924
58593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듯해집니다 |3| 2011-02-07 김영식 4923
60381 꽃 피는 창가에서 2011-04-13 노병규 4922
61141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2011-05-12 노병규 4923
61373 *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 2011-05-22 박명옥 4921
62213 소화 데레사 성당 2011-06-30 박명옥 4922
62423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2| 2011-07-08 박호연 4923
62668 감동적 실화 ( 아내의 죽음 ) |4| 2011-07-16 박명옥 4922
62715 행복한 하루를 위하여~ |6| 2011-07-17 김영식 4926
63434 침묵 속에 만남 / 토마스 머튼 |9| 2011-08-10 김미자 49213
63574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 / 도종환 |3| 2011-08-14 김미자 4929
63588 부모에게 자식은 |7| 2011-08-14 김영식 4928
66681 내적 자유 2011-11-16 김미자 4928
67265 나에게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 2011-12-07 김문환 4920
67480 증언은 필요없지만 |2| 2011-12-16 노병규 4925
67547 성탄 스킨 2011-12-19 박명옥 4921
68160 희망이라는 명약 2012-01-15 노병규 4925
70652 철쭉이 아름다운 지리산 바래봉 |1| 2012-05-22 노병규 4924
71092 기도는 전화 통화와 같다 2012-06-14 원두식 4922
72183 영원하신 어머니여 2012-08-20 강헌모 4924
72548 그리고 미소를 2012-09-08 강헌모 4920
75439 진실로 강한 사람은 |1| 2013-02-03 원근식 4925
76582 작은 천사 2013-04-04 원두식 4922
78170 웨 .링.들 아시능교? 2013-06-26 이명남 4920
81571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요 |1| 2014-03-20 강헌모 4922
92436 성급하게 말하는 사람을 보았느냐? 그보다는.......(잠언 29 ... 2018-04-30 강헌모 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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