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3일 (수)
(녹)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508 500만 울린 마지막 강의(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3| 2007-11-23 신성수 4902
32609 *새해의 기도 - 이해인 * |3| 2008-01-02 노병규 4902
32631 잘모르지만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3| 2008-01-03 권희숙 4905
32981 [사랑하는 땃방님들! 잠시 이곳을 떠납니다. 죄송합니다] |24| 2008-01-17 김문환 4907
34278 고소 공포증. |9| 2008-03-04 김은기 4908
34432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4| 2008-03-10 노병규 4905
38788 신부님은 왜? 2008-09-20 노병규 4903
39288 긍정의 시선으로 보면------ |1| 2008-10-15 김학선 4904
39543 낯선 그리움 한조각 |1| 2008-10-27 조용안 4902
40830 머무는곳 님 계시니 |2| 2008-12-22 신영학 4902
41081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1| 2009-01-03 조용안 4902
41481 못다 한 사랑 |4| 2009-01-21 허정이 4908
42730 봄과 시 |4| 2009-03-29 유재천 4907
43037 여기 천사가 있네 |1| 2009-04-15 김효재 4904
43206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오기순 신부님의 “흘러간 사연중”)에서 2009-04-24 이수동 4906
43945 무엇인가 생각케 하는 글 (펌 문정2동 천주교회 ). |1| 2009-06-02 안희원 4907
44402 천사의 눈물...[전동기신부님] 2009-06-23 이미경 4903
45074 은총의 하루이시기를..... 2009-07-22 조용안 4901
45252 후회없는 삶을 위한 10 계명 |1| 2009-07-31 노병규 4908
45911 겸손에 대한 훈계 2009-09-01 김중애 4901
46249 "첫 사랑의기억" 모음 |1| 2009-09-20 김경애 4902
47324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9 박명옥 4906
47325     Re: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9 박명옥 2655
47585 깨어 준비하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03 박명옥 4905
48480 그게 언제였더라...[전동기신부님] 2010-01-17 이미경 4902
48989 어떤 후회/이해인 |3| 2010-02-09 노병규 4905
49289 마음의 창 아름다운 눈 |1| 2010-02-22 조용안 49012
49486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2010-03-03 마진수 4902
50048 내 등의 짐 |1| 2010-03-24 원근식 4907
51421 "어머니, 그 날 얼마나 추우셨어요!" |1| 2010-05-07 노병규 4903
51702 사랑을 기다리는 기도 |1| 2010-05-18 김미자 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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