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940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 2011-02-20 박명옥 4880
58939 양재천을 걸으며 - 시민의숲의 벤치를 본다 2011-02-20 노병규 4381
58938 거인과 난쟁이 2011-02-20 노병규 3752
58937 마음에 감동을 주는사람 2011-02-20 박명옥 5401
58936 반지 2011-02-20 박명옥 3701
58935 수선화에게 |2| 2011-02-20 김미자 4585
58934 늦게야 님을 사랑했습니다. |2| 2011-02-20 김미자 7625
58932 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2011-02-20 박명옥 3700
58931 사랑하고도 외로웠습니다 2011-02-20 노병규 4522
58930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 2011-02-20 노병규 7071
58929 릴케의 장미 한송이 2011-02-20 노병규 4801
58928 묵 상/ 이태석 신부 작사, 작곡---수원 가톨릭대학교 갓등 중창 ... 2011-02-20 유타한인성당 6772
58925 하루를 사랑하면서 |1| 2011-02-19 임성자 3142
58924 엄마는 커피 단골손님 |4| 2011-02-19 노병규 4845
58923 나무이신 예수님께 - Sr.이해인 2011-02-19 노병규 3613
58921 나무도 아름드리쯤 되면 사람이다 2011-02-19 김효재 3362
58920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 주민으로부터 받은 첫 선물 2011-02-19 박선우 3773
58919 야생화 2011-02-19 박명옥 3931
58918 꽃피는 봄이 오면 2011-02-19 박명옥 3430
58917 선생님의 약 처방 2011-02-19 김정자 4401
58915 겨울잠을 깨우는 봄 |2| 2011-02-19 김미자 6028
58914 겨울 아가 2011-02-19 김미자 3576
58913 그대 별빛으로 흘러도 2011-02-19 노병규 3921
58912 선생님의 눈물 |1| 2011-02-19 노병규 4612
58911 사랑주 한잔 할까요? 2011-02-19 노병규 4912
58909 ♣ 나와 인연인 모든이들을.. ♣ |4| 2011-02-19 김현 5012
58908 중년의 외로움 //펌 2011-02-19 이근욱 3310
58907 마르지 않는 샘 |1| 2011-02-18 신영학 2883
58905 김수환 추기경님 영전에 /이해인 2011-02-18 박명옥 3260
58904 향이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1| 2011-02-18 박명옥 3560
82,767건 (1,263/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