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793 *즐겁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3| 2008-01-10 노병규 4897
32981 [사랑하는 땃방님들! 잠시 이곳을 떠납니다. 죄송합니다] |24| 2008-01-17 김문환 4897
33563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살벌한(?) 성당들 |7| 2008-02-10 노병규 4895
33849 정월 대보름 축하! 축하! |6| 2008-02-21 윤기열 4898
34430 ´″```°³о♥ 봄은 비밀입니다.♥´″```°³о |9| 2008-03-10 김순옥 4896
34490 ♤ 9일간 천당을 만든 여인 ♤ |9| 2008-03-12 김미자 48910
34547 얼굴이 가지고 있는 깊은 뜻 | ♣아름다운 글 |1| 2008-03-14 노병규 4896
35534 꽃 달음질 |6| 2008-04-17 신영학 4896
36486 우물과 마음의 깊이 |2| 2008-06-02 원근식 4894
36986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을 가지세요 2008-06-26 조용안 4892
37361 ♣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 |4| 2008-07-13 김미자 4896
38547 학춤 (鶴舞) -성녀 김효주 아녜스 2008-09-09 조용안 4892
38558 후회 없는 삶 |1| 2008-09-10 원근식 4895
39693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 2008-11-01 원근식 4892
39981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습니다 |2| 2008-11-15 조용안 4894
41007 저무는 이 한 해에도/이 해인 수녀 |5| 2008-12-31 원근식 4895
41260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2| 2009-01-12 신옥순 4894
42239 기뻐하게 하소서 / 이해인 |1| 2009-02-28 노병규 4896
43206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오기순 신부님의 “흘러간 사연중”)에서 2009-04-24 이수동 4896
43307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2| 2009-05-01 노병규 4895
43844 멀리 가는 향기... 2009-05-28 이은숙 4891
44402 천사의 눈물...[전동기신부님] 2009-06-23 이미경 4893
44619 ★ 열두 달의 친구 |1| 2009-07-03 김미자 4895
44786 친구야, 네가 있어 늘 행복하다 2009-07-11 김동규 4895
45261 85 년 전에 쓴 병 속의 편지 2009-07-31 김동규 4894
46249 "첫 사랑의기억" 모음 |1| 2009-09-20 김경애 4892
46372 老人 百科 2009-09-28 김동규 4894
46552 老 年 四 苦! ♣ 2009-10-08 김동규 4893
47324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9 박명옥 4896
47325     Re: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9 박명옥 2645
47504 대림 제1주일- 깨어있어라.그날과 그시간이언제올지모른다.[김웅열 ... 2009-11-29 박명옥 4896
47509     Re:대림 제1주일- 깨어있어라.그날과 그시간이언제올지모른다.[김 ... 2009-11-29 박명옥 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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