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437 그대에게 띄우는 새해 편지 |1| 2011-01-31 노병규 5854
58436 전 차병원 원장 문영기(75)가 쓴 [앵콜 내 인생] |2| 2011-01-31 김미자 2,4368
58435 멋진신사와 멋진거지 2011-01-31 노병규 6283
58434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2011-01-31 노병규 5526
58433 오늘은 어머니가 한없이 그립습니다 /펌 2011-01-30 이근욱 5013
58432 꽃이된 기도 2011-01-30 박명옥 4911
58431 인생과 행복 2011-01-30 박명옥 4661
58430 전진하는 자의 벗 |1| 2011-01-30 김효재 3611
58429 희망은 깨어 있네 |3| 2011-01-30 김미자 4196
58428 '바보 추기경' 고(故) 김수환 추기경 선종 2주기 기념공연 |4| 2011-01-30 김미자 6105
58427 가족(家族) |3| 2011-01-30 신영학 4125
58424 당신도 이럴때 있나요? 2011-01-30 노병규 4622
58422 '동숙의 노래' 그 기막힌 사연 |3| 2011-01-30 김영식 6413
58420 이 음악을 들으면 |7| 2011-01-30 김영식 5826
58407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2011-01-30 박명옥 5691
58405 도마뱀의 우정...[전동기신부님] |1| 2011-01-30 이미경 5235
58403 나누고 베푸는 사랑의 기쁨 2011-01-30 노병규 5522
58410     Re:나누고 베푸는 사랑의 기쁨 2011-01-30 강칠등 1890
58400 가난한 날의 행복 |3| 2011-01-30 김영식 5447
58399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2| 2011-01-30 노병규 4464
58398 사랑보다 친구가 더 어울리는 사람 2011-01-30 노병규 4636
58397 부 부 (夫婦)란 |1| 2011-01-30 박명옥 4873
58396 설 명절 복 빕니다 |2| 2011-01-30 박명옥 4241
58393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할 때 (퍼온글) 2011-01-30 이근욱 3941
58388 故박완서님과 박항률님의 그림에세이 2011-01-29 김미자 4707
58387 한명이라도 더챙기고싶은 못말리는 나의오지랖. 2011-01-29 박창순 4091
58385 촌년 10만원 2011-01-29 박명옥 6051
58382 ♡ 늙음과 낡음 ♡ |3| 2011-01-29 김영식 6297
58381 즐거운 설(구정) 명절 스킨과 이미지 2011-01-29 박명옥 6451
58380 친구란 ~~~~~ 2011-01-29 박명옥 4641
58378 커피향 같은 마음의 쉼터 2011-01-29 강칠등 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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