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9일 (수)
(녹)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096 8월 6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예수님의 리더십 |1| 2009-08-06 권수현 5796
48153 미리읽는 복음 연중 제19주일 살아 있는 빵 / 글 : 유광수 신 ... 2009-08-08 원근식 5556
48166 연중 제19주일 - 믿음으로.....[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09-08-08 박명옥 1,1906
48209 겸손한 사람 20계명 2009-08-10 장병찬 6106
48219 탈대로 다 타시오!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09-08-10 박명옥 1,0326
48259 "하느님의 작은이들" - 8.1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1| 2009-08-11 김명준 3846
48260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12| 2009-08-11 김광자 5766
482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9-08-12 김광자 6366
48302 용서는 기적입니다. - 윤경재 |1| 2009-08-13 윤경재 6096
483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2 |1| 2009-08-14 김명순 4106
48446 누군가 나를 위햐여 |5| 2009-08-19 김광자 6086
48487 천국은행 통장 |3| 2009-08-20 장병찬 6276
48507 사제가 악에 물들면- 아일랜드 도미니꼬 수도원 2009-08-21 김용대 7456
48576 8월 24일 월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 2009-08-23 노병규 7856
48583 너무나도 깊은 상처---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2009-08-24 김용대 5986
48594 기적은 믿음에서 부터...[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8-24 박명옥 1,1246
48597 할리우드의 전설 |2| 2009-08-24 김용대 1,2146
48726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2009-08-29 주병순 5096
48769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 2009-08-31 주병순 4306
48797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2009-09-01 주병순 5066
4883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 2009-09-02 주병순 4206
48851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09-09-03 주병순 3856
48859 "섬김의 직무" - 9.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1| 2009-09-04 김명준 5156
48869 이트로가 사위 모세를 찾아오다(탈출기18,1-27)/박민화님의 성 ... |3| 2009-09-04 장기순 4706
48872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2009-09-04 주병순 4326
48915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06 박명옥 7916
48923 무엇을 대해 귀를 열 것인가? ....... 김상조 ... |6| 2009-09-07 김광자 4836
48939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2009-09-07 주병순 8576
48952 매괴성모님,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09-08 박명옥 1,0676
48988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2009-09-09 주병순 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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