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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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492 400년전의 사부곡 |2| 2013-07-16 강태원 5603
78506 마음을 다스리는 향기 나는 좋은 글 2013-07-16 원근식 7033
78509 그대 기다림에... |2| 2013-07-17 강태원 4343
78515 사랑이 아픈 이유 2013-07-17 김현 5953
78516 영혼의 피어남/글:정 용철 2013-07-17 원근식 4003
78523 산 깎아 길 만든 사나이 2013-07-17 김영식 6543
78530 당신은 행복한 사람 |2| 2013-07-18 강태원 4873
78532 배롱나무 꽃그늘 아래 |2| 2013-07-18 강태원 4253
78536 비 오는 날엔 누구의 연인이 되고 싶다 / 이채시인 |1| 2013-07-18 이근욱 3113
78543 혹서일기... |2| 2013-07-19 강태원 3853
78566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입니다 2013-07-20 강헌모 3693
78594 행복의 얼굴 / 글 : 이 행인 수녀 2013-07-22 원근식 4853
78623 향기로운 삶 을 위하여 |2| 2013-07-24 원두식 6803
78627 박정희 대통령도 늘 그리워 했다는 보리밥 물말아 고추 된장 시원한 ... 2013-07-24 류태선 4863
78637 인간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을까? |4| 2013-07-25 원두식 4603
78639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의 여행이다 |1| 2013-07-25 원근식 4683
78682 콩깍지...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7-28 이미경 4293
78689 이마음 다시 여기에 |7| 2013-07-29 강태원 5643
78691 20년전의 편지 |2| 2013-07-29 강태원 5833
78693 모든 것은 지나간다 2013-07-29 원근식 6423
78705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2| 2013-07-30 강태원 5153
78712 조용필, '비련' 감동 사연 2013-07-30 김영식 2,5023
78720 할미꽃 |4| 2013-07-31 강태원 5293
78721 내부로부터의 선물 / 채움과 비움 |3| 2013-07-31 원두식 6343
78731 2013년 8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가르멜 전례력 ... |1| 2013-07-31 김영식 5273
78735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2013-08-01 원근식 5603
78763 올 때와 갈때 2013-08-03 원두식 5993
78770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8-03 이미경 5533
78794 부끄럽습니다 주님... 2013-08-05 황애자 5583
78803 추억을 먹고 사는 중년 |1| 2013-08-06 원두식 6263
82,767건 (1,265/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