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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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372 [감동] 너에게 묻는다! |1| 2009-06-22 노병규 4917
44402 천사의 눈물...[전동기신부님] 2009-06-23 이미경 4913
44451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2009-06-25 원근식 4914
44890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옮김 |1| 2009-07-15 김동규 4914
45261 85 년 전에 쓴 병 속의 편지 2009-07-31 김동규 4914
46015 가을 노래 - 이해인 |1| 2009-09-06 노병규 4912
46394 연중 제26주일 - 하느님과의 信義[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1| 2009-09-29 박명옥 4913
47324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9 박명옥 4916
47325     Re: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9 박명옥 2655
48138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 이해인 수녀님 |1| 2009-12-30 마진수 4913
48480 그게 언제였더라...[전동기신부님] 2010-01-17 이미경 4912
49486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2010-03-03 마진수 4912
49603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마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눔과 사랑 ... |1| 2010-03-08 노병규 4915
49725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희망이다 |1| 2010-03-12 김미자 4919
50048 내 등의 짐 |1| 2010-03-24 원근식 4917
52007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2| 2010-05-28 노병규 4917
52110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허윤석신부님] 2010-05-31 이순정 4913
53387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2| 2010-07-17 조용안 4914
53740 나는 죽어도 괜찮아 |1| 2010-07-28 노병규 4915
54026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1| 2010-08-07 허선 4914
54049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 ''폴리네시아'' 2010-08-08 노병규 49111
54413 용인,안성기행 - 한택식물원 , 미리내성지 2010-08-24 노병규 4911
54545 하루는 곧 일생이다 |1| 2010-08-30 조용안 4914
55044 사랑은 신뢰입니다 /신동진 안드레아신부님 |6| 2010-09-20 김미자 4918
55045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6| 2010-09-20 김미자 4918
55161 철도 왕국 스위스 |1| 2010-09-25 노병규 4912
55582 사랑은... |6| 2010-10-13 김미자 4917
56032 기다리는 행복 / 이해인 2010-10-30 노병규 4913
56561 칭찬 한 마디 2010-11-23 노병규 4912
56618 조금은 모자라게 |2| 2010-11-25 노병규 4912
57188 행복한 가정이란.......... 2010-12-18 박명옥 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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