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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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843 (사목국장)라궁렬(요셉)신부님 특강 2011-02-16 이용성 4091
58842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1| 2011-02-16 박명옥 4923
58841 그리스도論/마리아론 26 회 2011-02-16 김근식 6452
58840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14 회 2011-02-16 김근식 2432
58839 만 오 (晩悟) 2011-02-16 장홍주 3542
58838 따스한 커피 한잔과 함께 2011-02-16 박명옥 5711
58837 있잖아.. 친구야 2011-02-16 박명옥 5642
58835 김수환추기경님 2주기에 - 목자 잃은 북녘 양떼에게 달려가고 팠지 ... 2011-02-16 노병규 4369
58833 아버지의 쪽지 |1| 2011-02-16 노병규 2,4522
58832 추기경님 떠나신 뒤에야 알았다 2011-02-16 김미자 49410
58831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1| 2011-02-16 김미자 4846
58829 당신과 나의 봄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16 노병규 4553
58828 미안하다. 아들아! 2011-02-16 노병규 5134
58827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2011-02-16 노병규 5813
58824 당신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퍼옴) 2011-02-15 이근욱 4711
58823 김수환 추기경님 2주기를 맞아 - 물 한 컵의 사랑 2011-02-15 노병규 5427
58822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2011-02-15 박명옥 4261
58821 김수환 추기경 지상 사진전 Ⅲ 미소 |2| 2011-02-15 김미자 57210
58820 마음과 생각이 통하면.. 2011-02-15 박명옥 5082
58818 김수환 추기경 선종 2주기 추모미사<펌> |4| 2011-02-15 김영식 4514
58817 잊지 못할 설 차례 |2| 2011-02-15 김정자 4932
58816 ♣ 오늘 하루만은 . . . ♣ |2| 2011-02-15 김현 4811
58815 하루밖에 살 수없다면 |2| 2011-02-15 노병규 2,4536
58814 어느 할아버지 이야기 2011-02-15 노병규 1,5575
58812 올바른 상대가 되라. 2011-02-15 박명옥 4982
58811 한세상 사는 것 |1| 2011-02-15 김미자 5856
58810 채움과 비움 |1| 2011-02-15 김미자 2,5288
58808 관계(關係)의 덕(德) |3| 2011-02-15 김영식 5604
58807 인생(人生) 100세 2011-02-15 노병규 6148
58806 몸과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힘 2011-02-15 원근식 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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