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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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248 ♣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 |2| 2010-12-20 김현 4914
58911 사랑주 한잔 할까요? 2011-02-19 노병규 4912
59795 ♡...당신에게 보내고 싶은 봄 소식 ...♡ 2011-03-23 박명옥 4911
60294 주일 노래 / 이해인 수녀님 |2| 2011-04-10 김미자 4914
60472 오늘은 왠지 그대가 그리워요 2011-04-17 노병규 4911
60579 ECCE LIGNUM CRUCIS/ 최민순 신부 2011-04-22 노병규 4916
60731 가슴으로 치른 산고("엄마,엄마!") 2011-04-27 김종업 4913
60905 솔직히, 알 수 없습니다 2011-05-04 김효재 4914
60935 처음으로 찍어 본 동영상~ / 예쁜 조카들의 노래 2011-05-05 김미자 4915
61839 두 이랑짜리 텃밭 |2| 2011-06-12 김정자 4915
63495 그대를 위해서라면 |2| 2011-08-12 노병규 4916
64900 공존의 의미 |4| 2011-09-21 김영식 4912
65566 다섯가지가 즐거워야 행복 하다. 2011-10-11 박명옥 4912
65794 어차피 ~ 할 바에야.../ 두물머리의 가을 |6| 2011-10-18 김미자 49112
66515 누군가의 희망이 되기 |3| 2011-11-11 노병규 4915
66890 내가 사랑 하는 당신은 2011-11-23 박명옥 4910
67709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잃어버린 기도의 비밀 중에서 |2| 2011-12-27 원근식 4915
67792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백)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 ... 2011-12-30 박명옥 4910
68074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1| 2012-01-11 원두식 4914
68286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되세요!! |2| 2012-01-20 박명옥 4913
71277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고통을 주곤 합니다 2012-06-23 김현 4910
74574 밀레와 루소의 우정 2012-12-19 노병규 4914
75527 눈 속에서 만난 아름다운 것들 . . . 2013-02-07 노병규 4911
76302 버들 피리 |2| 2013-03-20 유해주 4911
76514 마음의 다리, |1| 2013-04-01 원두식 4912
76596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하여 진다 |1| 2013-04-05 원근식 4912
76844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2013-04-19 김영식 4914
77212 어버이날 2013-05-06 박명옥 4910
77383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1| 2013-05-14 김영식 4913
78027 사랑하며 사는 사람들 |1| 2013-06-17 원두식 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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