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805 정직한 삶을 가꾸는 지혜 |1| 2011-02-15 노병규 4493
58803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1| 2011-02-15 노병규 4833
58801 ♡... 발렌타인 데이 ...♡ 2011-02-15 박명옥 4511
58800 죽을 때 후회하는 세 가지 |1| 2011-02-14 박호연 2,4815
58798 모르리 |2| 2011-02-14 신영학 4565
58795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라파엘로 : 70 회 2011-02-14 김근식 3531
58790 성가 + 음악사 (18) 2011-02-14 김근식 3131
58789 ◑외로운 희망... |1| 2011-02-14 김동원 4512
58788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1| 2011-02-14 윤기열 9902
58787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 (모신글) 2011-02-14 이근욱 5542
58786 봄의 웃음소리 |2| 2011-02-14 김영식 5884
58785 고통, 그곳에도 아름다운 선물이 있습니다 2011-02-14 박명옥 5593
58791     ☆ 고통, 그곳에도 아름다운 선물이 있습니다 ☆ 2011-02-14 박명옥 1981
58784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1| 2011-02-14 김미자 5989
58783 마음 |2| 2011-02-14 김미자 5499
58782 너무 웃기는 이야기 - 유유상종과 四字成語 2011-02-14 박명옥 1,5422
58781 풍년화 2011-02-14 박명옥 3952
58778 마음의 꽃 |2| 2011-02-14 허정이 3303
58777 키스하는 겨울나무 - 황홀한 위험 |1| 2011-02-14 노병규 5832
58776 다시 날개를 펴라 2011-02-14 노병규 3674
58775 하버드대학의 명언 낙서 2011-02-14 박명옥 5462
58768 꽃 피는 봄이 오면 2011-02-14 노병규 3603
58767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2011-02-14 노병규 57010
58766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1| 2011-02-14 노병규 4503
58764 삶의 정류장 2011-02-13 김효재 3681
58763 봄이 오는 소리 |1| 2011-02-13 박명옥 3440
58762 좋은 말은 하면 할 수록 |1| 2011-02-13 임성자 3863
58761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2| 2011-02-13 임성자 3452
58759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은~~♡ |1| 2011-02-13 박명옥 2830
58758 (시)나는 왜 詩에 해와 달과 별을 담지 못하느냐 말이다. |1| 2011-02-13 신성수 2522
58757 그리스도論/마리아론 25 회 2011-02-13 김근식 6232
82,767건 (1,266/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