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3일 (수)
(녹)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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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506 어리석은 자의 내일 l 정채봉 |4| 2006-11-10 노병규 4894
24760 구노_아베마리아.(하모니카 연주) |2| 2006-11-21 노병규 4894
26011 아름다운 당신의 손입니다 |5| 2007-01-19 노병규 4897
26793 여보 사랑해요 |2| 2007-03-01 박말남 4892
26886 아버지의 요강...[전동기신부님] |3| 2007-03-06 이미경 4894
27023 ◑그대 그리운 날에는... |2| 2007-03-13 김동원 4892
27057 시선이 향하는 곳 2007-03-15 정명철 4893
27216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4| 2007-03-24 원근식 4895
27753 이런 교우! 저런 교우!...나는?...^^ |1| 2007-04-25 윤기열 4893
28221 (시) 늦은 봄 해당화 필 때 |6| 2007-05-25 윤경재 4893
28760 ****책 좀 사주세요... ㅋㅋㅋ - 빠다킹 신부님 ... 새벽 ... |2| 2007-06-26 이은숙 4894
31292 ~~**< 수능이 코앞에.........>**~~ |5| 2007-11-13 김미자 4895
31452 고운 선율 클래식 기타연주 |4| 2007-11-21 노병규 4897
31467 이 가을에도 |3| 2007-11-21 노병규 4895
31708 사랑해요...[전동기신부님] |4| 2007-11-30 이미경 4895
32007 ♥자식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4| 2007-12-10 김순옥 4897
32793 *즐겁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3| 2008-01-10 노병규 4897
33563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살벌한(?) 성당들 |7| 2008-02-10 노병규 4895
33567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3| 2008-02-10 마진수 4898
33849 정월 대보름 축하! 축하! |6| 2008-02-21 윤기열 4898
340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02-26 이미경 48912
34430 ´″```°³о♥ 봄은 비밀입니다.♥´″```°³о |9| 2008-03-10 김순옥 4896
34490 ♤ 9일간 천당을 만든 여인 ♤ |9| 2008-03-12 김미자 48910
34547 얼굴이 가지고 있는 깊은 뜻 | ♣아름다운 글 |1| 2008-03-14 노병규 4896
34563 혼자서 가라 |10| 2008-03-14 박계용 48913
36140 ♡ 스승 예수께 바치는 기도 ♡ |4| 2008-05-15 김미자 4897
36486 우물과 마음의 깊이 |2| 2008-06-02 원근식 4894
36986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을 가지세요 2008-06-26 조용안 4892
37361 ♣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 |4| 2008-07-13 김미자 4896
37489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5| 2008-07-19 김미자 4897
37501     Re:♣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향기가 ~ ~) |2| 2008-07-19 김재기 1825
82,766건 (1,267/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