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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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756 예수님 이야기 (한.영) 325 회 2011-02-13 김근식 1791
58755 행복이 숨겨진 곳 |4| 2011-02-13 김영식 3774
58754 김수환추기경님 2주기를 생각하며.. |3| 2011-02-13 노병규 3546
58752 어느 꼬맹이의 아빠 에게 보내는 편지 |1| 2011-02-13 노병규 5125
58750 아기무덤에 핀 들국화 2011-02-13 노병규 4405
58749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2011-02-13 박명옥 3740
58746 부부의 기를 살리는 열 가지의 말들...[전동기신부님] 2011-02-13 이미경 4542
58745 내 시의 저작권...[전동기신부님] |1| 2011-02-13 이미경 2743
58743 봄은 어디쯤에.... |3| 2011-02-13 김미자 4238
58742 희망과 힘을 키우는 2011-02-13 김미자 3568
58741 눈꽃으로 피는 사랑 2011-02-13 노병규 3093
58740 서로를 돕는다는 것은 2011-02-13 노병규 4103
58739 그냥이라는 말 |2| 2011-02-13 노병규 3393
58738 희망의 속삭임 2011-02-13 김동수 3104
58737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2011-02-13 김동수 2442
58736 ♥ . . 내 인생의 책임자 . . ♥ |2| 2011-02-13 김현 3413
58735 눈속의 꽃 복수초 |2| 2011-02-12 박명옥 4181
58733 귀갓길 예약 |2| 2011-02-12 김정자 4241
58728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2011-02-12 박명옥 4310
58727 눈꽃 같은 내 사랑아 (펌) 2011-02-12 이근욱 4161
58724 발렌타인데이 의미와 유래 |6| 2011-02-12 김영식 6667
58719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나은가 봅니다 |1| 2011-02-12 김미자 4426
58718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3| 2011-02-12 김미자 4736
58715 그리운 이름 하나 |1| 2011-02-12 박명옥 3431
58713 눈 내리는 창가의 커피 한 잔 2011-02-12 노병규 3953
58712 마음의 보석 2011-02-12 노병규 3702
58710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어느날의 커피 한잔 2011-02-12 노병규 3563
58709 마음에 복이 있어야 복이 있는 법 2011-02-12 김동수 3911
58708 작은것을 소중히 할때 ... 2011-02-12 김동수 3871
58706 우리의 사명 2011-02-11 조용훈 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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