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284 가난해도 마음은 부자 2011-01-26 노병규 5474
58283 웃음을 안아 보세요 2011-01-26 노병규 5085
58282 故 박완서, 생전에 밝힌 문인회장이 아닌 천주교식 가족장인 이유 |1| 2011-01-25 김미자 7285
58279 오봉이네 친구들 2011-01-25 정순택 3271
58278 100세 할머니의 `처녀시집` 이 일본열도를 열광케 하고 있다 |3| 2011-01-25 박명옥 5757
58277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라파엘로 : 69 회 2011-01-25 김근식 1911
58276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2| 2011-01-25 노병규 5262
58275 성가 + 음악사 (17) 2011-01-25 김근식 2881
58274 아름다운 세상에는 법이 하나입니다 |2| 2011-01-25 김영식 5023
58272 경복궁의 설경 |1| 2011-01-25 박명옥 4411
58271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퍼온글) 2011-01-25 이근욱 5362
58270 ♤ 설해목 (雪害木) "부드러움의 힘" ♤ |3| 2011-01-25 김현 5466
58269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1| 2011-01-25 박명옥 5611
58268 담배 선 /고은 2011-01-25 박명옥 4471
58267 행복을 가꾸는 진실된 만남 |4| 2011-01-25 김영식 4743
58266 인생의 노래 |2| 2011-01-25 김미자 5487
58265 말을 잘하는 방법 |5| 2011-01-25 김미자 6516
58264 이해인 수녀가 말하는 ‘박완서’ |2| 2011-01-25 노병규 2,5426
58262 좋은 비결 2011-01-25 박명옥 3841
58260 (弔詩) 박완서 정혜 엘리사벳 선생님을 떠나보내며 2011-01-25 신성수 4642
58259 내가 꿈꾸는 좋은 세상 - 박완서 정혜엘리사벳 |2| 2011-01-25 노병규 5726
58258 아버지의 뜰 2011-01-25 노병규 4683
58251 39세 주부의 마지막 일기 |5| 2011-01-24 노병규 2,4856
58250 예수님 이야기 (한.영) 324 회 2011-01-24 김근식 2642
58249 ◑ㅎ ㅏ얀 편지... 2011-01-24 김동원 4332
58248 박완서님은 떠나셨습니다. 2011-01-24 박명옥 5802
58246 장례미사 갔더니 이 곡을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7| 2011-01-24 김영식 2,4556
58245 따뜻한 커피하잔 하세요~~~~ 2011-01-24 박명옥 5941
58243 눈 내리는 아침에 (펌) 2011-01-24 이근욱 5031
58242 사랑은 마음의 빛입니다 |3| 2011-01-24 김영식 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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