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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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437 정오의 old pops~~ 2005-12-06 노병규 4903
17472 Feliz Navidad (Merry Christmas) / Bo ... 2005-12-08 노병규 4905
17508 나를 위로하는 날 / 이해인 2005-12-10 정복순 4903
17816 감미롭고 아름다운 클래식 모음 |1| 2005-12-27 노병규 4902
18910 ◑가장 외로운 날엔... 2006-03-09 김동원 4900
26873 가톨릭 신학생들의 '착의식'을 보다 |2| 2007-03-05 지요하 4905
26886 아버지의 요강...[전동기신부님] |3| 2007-03-06 이미경 4904
28614 ◑그리움의 수채화... |2| 2007-06-18 김동원 4903
28851 400년간 전해 내려오는 장군의 죽음 |3| 2007-07-01 유재천 4904
29835 신비로운 능력 |6| 2007-09-04 임숙향 4905
29981 ◑우연한 만남... |2| 2007-09-13 김동원 4904
30512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2| 2007-10-10 원근식 4906
31380 * 꽃 빛 * |8| 2007-11-17 김재기 49010
31452 고운 선율 클래식 기타연주 |4| 2007-11-21 노병규 4907
31467 이 가을에도 |3| 2007-11-21 노병규 4905
31508 500만 울린 마지막 강의(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3| 2007-11-23 신성수 4902
31783 행복의 십계명 |4| 2007-12-03 김문환 4906
31868 “지키십시오” 『마더 데레사』 |8| 2007-12-06 원근식 4905
32609 *새해의 기도 - 이해인 * |3| 2008-01-02 노병규 4902
32887 *당신의 단 하나의 사랑이므로* |2| 2008-01-14 노병규 4906
32888 *보게 하소서 - 이해인 * |4| 2008-01-14 노병규 4906
32981 [사랑하는 땃방님들! 잠시 이곳을 떠납니다. 죄송합니다] |24| 2008-01-17 김문환 4907
33563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살벌한(?) 성당들 |7| 2008-02-10 노병규 4905
340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02-26 이미경 49012
34490 ♤ 9일간 천당을 만든 여인 ♤ |9| 2008-03-12 김미자 49010
34877 인생은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 |1| 2008-03-25 원근식 4904
36986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을 가지세요 2008-06-26 조용안 4902
38677 오! 가을! 정녕 왔는가? |6| 2008-09-15 윤기열 49011
39543 낯선 그리움 한조각 |1| 2008-10-27 조용안 4902
41081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1| 2009-01-03 조용안 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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