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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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705 드뎌 낼이네요. |2| 2011-02-11 박창순 6582
58703 행복한 시절 2011-02-11 박명옥 5210
58701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를 읽으며 2011-02-11 박명옥 5331
58699 귀천 |1| 2011-02-11 노부전 5072
58697 ♤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 |7| 2011-02-11 김현 5044
58696 느낌이 좋은 그대에게 2011-02-11 김영식 4692
58694 봄마중 |5| 2011-02-11 노병규 5003
58693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1| 2011-02-11 노병규 4872
58691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2011-02-11 박명옥 6942
58689 따뜻한 차한과 함께 잠시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세여 2011-02-11 박명옥 3622
58688 2월의 시 / 함영숙 2011-02-11 김미자 4255
58687 좋은 친구 |1| 2011-02-11 김미자 4455
58685 고통, 그곳에도 아름다운 선물이 있습니다 2011-02-11 김동수 3941
58684 봄이오는 들판에서... 2011-02-11 김동수 3691
5868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2011-02-11 노병규 5216
58682 중년의 눈물 2011-02-11 노병규 5603
58681 아무리 힘든 날이 오더라도 2011-02-11 노병규 4422
58680 모든 근심 걱정이 나쁜 것은 아니다 2011-02-10 김효재 3671
58677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13 회 2011-02-10 김근식 2911
58676 천천히 스며드는 사랑 어떠세요? |3| 2011-02-10 김영식 4519
58675 봄 오는 소리 |4| 2011-02-10 신영학 4444
58674 네가 있어 참 좋아~ 2011-02-10 박명옥 6812
58673 2월에 꿈꾸는 사랑 //퍼온글 2011-02-10 이근욱 4802
58672 대나무. |1| 2011-02-10 이상원 4142
58671 가장 아름다운 만남 |1| 2011-02-10 노병규 1,0394
58670 우리 이름은 ‘삼손’ |1| 2011-02-10 노병규 4614
58669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2011-02-10 박명옥 5461
58668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2011-02-10 박명옥 4832
58667 힘들면 쉬여가세요 2011-02-10 박명옥 4341
5866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1| 2011-02-10 김미자 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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