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241 눈이오면 경복궁으로 ~~ 2011-01-24 박명옥 4411
58240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1| 2011-01-24 김영식 4873
58239 ♣ 행복 처방전 ♣ 2011-01-24 노병규 6233
58238 웃는 얼굴로 바꿔 보세요 2011-01-24 박명옥 4571
58237 가장 확실한 암호 - 박완서 정혜엘리사벳 2011-01-24 노병규 1,3776
58236 걸어온 뒤안길 돌아보니.. 2011-01-24 박명옥 4362
58235 내 생일날 2011-01-24 박명옥 4351
58234 침묵의 소중함 |2| 2011-01-24 김미자 5758
58233 부족한 잔을 채워 가는 2011-01-24 김미자 5198
58232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2011-01-24 노병규 4723
58231 우린 영원한 친구처럼 연인처럼 |1| 2011-01-24 노병규 4933
58226 이태석 요한신부님의 강연 동영상 |8| 2011-01-24 유타한인성당 2,4565
58224 ♡소설가 최인호(베드로)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5| 2011-01-23 강칠등 6236
58223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2011-01-23 김효재 3162
58221 창밖에 눈이 내리네 |1| 2011-01-23 노병규 3571
58220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2011-01-23 노병규 3843
58219 침묵(沈默) |2| 2011-01-23 신영학 3263
58218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2011-01-23 박명옥 3991
58215 ♣ 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 |8| 2011-01-23 김현 6244
58213 벗님께.... 2011-01-23 이미성 2931
58212 사람이 무엇이관대 2011-01-23 김효재 5382
58211 눈 오는 날 커피 한 잔으로 만나고 싶은 그대 _펌 2011-01-23 이근욱 3602
58210 어미소의 눈물 |3| 2011-01-23 김영식 4854
58209 노블리스 오블리제 2011-01-23 박명옥 4472
58205 유머의 힘...[전동기신부님] 2011-01-23 이미경 4672
58204 잘 먹고 잘 웃고 잘 자기...[전동기신부님] 2011-01-23 이미경 5312
58203 아름다운 관계 2011-01-23 박명옥 4681
58202 나이를 더할 때 마다.... 2011-01-23 박명옥 4170
58201 제주 올레길 7코스 - 화살표와 시그날을 따라서 2011-01-23 노병규 7043
58200 희망 2011-01-23 노병규 3941
82,461건 (1,268/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