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372 [오늘 거룩한밤에 님의소원을 꼭 빌어보세요] |8| 2007-12-24 김문환 4887
32446 플라톤의 행복의 조건 다섯가지 |6| 2007-12-27 홍추자 4884
33303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드립니다. |6| 2008-01-30 원근식 4887
33494 새해 새아침에 |3| 2008-02-06 원근식 4884
340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02-26 이미경 48812
36765 힘이 들 때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1| 2008-06-15 조용안 4882
37023 ♣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 2008-06-27 조용안 4885
37269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 가지 마음 2008-07-09 원근식 4883
37528 "♧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 |1| 2008-07-21 노병규 48810
37604 ♣ 나의 소망의 빗방울처럼 ♣ |2| 2008-07-24 김미자 4886
37786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2008-08-01 조용안 4882
38788 신부님은 왜? 2008-09-20 노병규 4883
38950 무상(無常) |2| 2008-09-28 신영학 4882
39192 ♡♡내가 받은 소명에 대해 감사받을 분은 바로 당신이군요 ♡♡ |1| 2008-10-10 조용안 4885
39359 "목마와 숙녀" 그리고 가수 박인희와 시인 故박인환 선생님. 2008-10-19 윤기열 4885
39630 사랑하올 가을 하느님 |2| 2008-10-30 박명옥 4884
41332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1| 2009-01-14 조용안 4884
41750 도대체 언제나 다치워주실래요 2009-02-03 심현주 4882
42378 아침에 음미하는 글...[전동기신부님] |1| 2009-03-08 이미경 4887
42619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30/추기경으로 임명 |1| 2009-03-24 원근식 48810
42624 주님 바라보면..사순 제4주일[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09-03-24 박명옥 4885
43465 아주 특별한 성모의 밤-성모님 메시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5-10 박명옥 4881
44090 모두 내 사랑 |2| 2009-06-08 신영학 4884
44095 1초를 아끼는 사람 |2| 2009-06-09 노병규 4885
44628 미술 (美術) 4 회 2009-07-03 김근식 4881
44689 결정적 순간 2009-07-06 조용안 4882
44766 특별한 인연 |1| 2009-07-10 노병규 4884
45020 늙음과 낡음... 2009-07-20 이은숙 4886
45147 함께 걸어가는 이 길에 |2| 2009-07-26 노병규 4883
45613 모든 일에 감사만 있게 하소서 2009-08-17 조용안 4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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