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665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 sr.이해인 2011-02-10 김미자 3916
58664 또 기다리는 봄 2011-02-10 노병규 3975
58663 부부의 일곱 고개 2011-02-10 노병규 5554
58662 세상에 안 되는 일이란 없다 2011-02-10 노병규 4613
58660 동병상련은 이런 것... 한 추모관의 두 엄마 2011-02-09 박찬현 4763
58659 당신의 아들이라면 이렇게 두었겠어요?" 2011-02-09 박찬현 4122
58658 봄이 오려나 봐요 |2| 2011-02-09 임성자 3483
58655 대박 나시고 부자 되세요~~~~~~^^;; |6| 2011-02-09 김영식 5144
58654 늘 좋은 생각만... |1| 2011-02-09 박명옥 5732
58653 영원히 사실 신부님 2011-02-09 김정자 6201
58652 ♠ 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 ♠ |3| 2011-02-09 김현 6422
58651 베푸는 사랑 |1| 2011-02-09 노병규 5893
58650 소년의 기적 2011-02-09 노병규 6414
58649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09 노병규 2,5654
58648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5| 2011-02-09 김영식 2,4915
58647 삶의 밑 거름... 2011-02-09 박명옥 4691
58646 흐르는 물의 진리 2011-02-09 박명옥 4443
58645 49%의 그리움과 51%의 기다림 |2| 2011-02-09 김미자 6489
58644 이별의 눈물 2011-02-09 김미자 5176
58643 가시물고기의 사랑 |2| 2011-02-09 노병규 5844
58641 정신적인 부상자에게 2011-02-09 노병규 4782
58636 사랑 듬뿍넣고 끓인 사랑차 한잔 하면서~♡ |1| 2011-02-08 박명옥 5152
58635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9| 2011-02-08 김영식 1,51610
58634 어머니의 손 |1| 2011-02-08 임성자 6342
58633 지혜(智慧) |2| 2011-02-08 신영학 5393
58632 2월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1-02-08 김영식 6655
58631 마음의창 아름다운 눈 2011-02-08 박명옥 5612
58630 추운아침쌍화차한잔드세요 2011-02-08 박명옥 4461
58628 쌍화차 한잔 드세요 |1| 2011-02-08 박명옥 4081
58627 나이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1| 2011-02-08 김중애 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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