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199 마지막 입는 옷에는 주머니가 없듯이 2011-01-23 노병규 4732
58198 문단의 큰별 소설가 박완서님 |3| 2011-01-23 김미자 5196
58197 2011-01-23 김미자 3725
58194 중년의 가슴에 1월이 오면 |2| 2011-01-22 노병규 4034
58193 박완서님을 추모하며......(가져온 글) |7| 2011-01-22 박호연 6668
58192 창경궁에서 이렇게 하루를............... 2011-01-22 박명옥 2820
58191 아름다운 장미꽃 - 1 2011-01-22 박명옥 3150
58190 아름다운 장미꽃 2011-01-22 박명옥 2980
58189 할머니들의 공동 아들 |2| 2011-01-22 김영식 4452
58187 천국에서 쓰는 7가지 말 |1| 2011-01-22 박명옥 6020
58186 개차반 2011-01-22 조용훈 3344
58185 ▶◀소설가 박완서(엘리사벳)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15| 2011-01-22 강칠등 6158
58184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2011-01-22 노병규 6783
58177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7| 2011-01-22 김영식 4493
58176 ◎BBC 다큐-정글 1,2,3,4부 |1| 2011-01-22 노병규 4713
58175 커피 한잔 나누고 싶은 사람... 2011-01-22 노병규 5113
58174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2| 2011-01-22 노병규 4452
58172 으뜸 가는 행복 |2| 2011-01-21 김미자 5137
58171 국수가 먹고 싶다-어느 겨울비 내리는 날의 일기 |1| 2011-01-21 김학선 5665
58170 ♣ 창문 |1| 2011-01-21 이태호 4732
58169 당신과 눈빛을 마주하면 (펌) 2011-01-21 이근욱 4072
58168 1억원짜리 소나무 |3| 2011-01-21 노병규 64311
58166 아내의 정서적 필요를 채워주려면 |4| 2011-01-21 김영식 5825
58165 마음을 열어주는 따듯한 편지 |2| 2011-01-21 박명옥 5653
58162 은혜로운 물 2011-01-21 조용훈 5603
58158 돌고 돌고 |2| 2011-01-21 신영학 4525
58155 꿈☆은 이루어진다 ㅡ 야식배달부(스타킹) |3| 2011-01-21 노병규 6456
58154 ♣ 내면의 아름다움 ♣ |5| 2011-01-21 김현 4564
58153 당신도 그러고 싶을 때가 있나요 2011-01-21 박명옥 4381
58152 사진 같은 그림들 |2| 2011-01-21 박명옥 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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