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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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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
김민수 미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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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심이 충만한 분께 묻고 싶어요. 왜냐면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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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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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성체를 자주 보고 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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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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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성사 후 보속을 안했으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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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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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고백성사 후 보속을 안했으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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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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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취직 시켜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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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
김민수 미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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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세한 저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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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
김민수 미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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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 이유로 종교를 바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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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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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성수 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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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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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집에 성수 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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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
김경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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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하나님?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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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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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고민입니다 하나님?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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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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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 소리를 내지 않고 눈으로 마음으로만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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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
김민수 미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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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기도할 때 소리를 내지 않고 눈으로 마음으로만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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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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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를 보고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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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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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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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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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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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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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도움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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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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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도움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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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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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에서 천주교로 온후 느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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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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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에 관하여 문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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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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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축일에 관하여 문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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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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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종의 여파로 가족과 사랑하는 애인까지 버려야하게 생겼습니다.. 힘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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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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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길은 험난하지만 주님의 축복과 은총과 사랑이 함께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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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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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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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
이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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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주님이 도와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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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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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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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
비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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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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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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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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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
사랑과영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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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축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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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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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영명축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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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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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영명축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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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
박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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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억울하기 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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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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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없이는 어딜 가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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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
문병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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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래요..저는 이미 하느님한테 대죄를 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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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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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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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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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말로 억울하기 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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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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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활동을하구싶어서글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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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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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학생입니다만... 고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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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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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면혼, 조당 관련(개신교 신자와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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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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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관면혼, 조당 관련(개신교 신자와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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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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