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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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178 남종훈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2001-08-01 정원경 88222
23406 성사중지명령에 대한 질문 2001-08-08 남기홍 85722
23612 콜베 신부님 2001-08-16 이경선 55722
23614     [RE:23612]경선아, 안녕!』 2001-08-17 최미정 1054
23707 [예비자]행동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2001-08-20 조은진 33522
24151 ~★좋은 이야기★~ 2001-09-07 이경선 64922
24153     [RE:24151]경선이에게...!』 2001-09-08 최미정 2066
24247 이기훈님께(댓글이 안 되네요..) 2001-09-12 정원경 69022
24248     님아... 2001-09-12 이기훈 2462
24250        [RE:24248]미안해요 베트남 2001-09-12 정원경 2038
24252        반성해야죠... 2001-09-12 고면식 1472
24535 박만우님의 레지오 목적은? 2001-09-20 장정원 55922
24917 소리없는 총의 피해자는 누구? 2001-10-06 공정민 83622
24923 Re24921:인성 교육의 필요 2001-10-06 이순희 85222
24966 Re:24962 강복녀님 이거 왜이래요??? 2001-10-08 김성국 1,19922
25228 성직주의단상(9)신종 면죄부 2001-10-13 최문화 2,41122
25237 양대동씨. 나이 가지고 누르시렵니까^^ 2001-10-13 서정민 52322
25391 양대동님과 서정민님의 쟁점 2001-10-17 노정윤 47022
25401     [RE:25391] 2001-10-17 박요한 932
25732 聖職主義단상(12)사망후 병자성사 2001-10-25 최문화 86122
25841 학과 닭이 다른 점 2001-10-28 배봉균 49422
26120 평화를 빌어주기 위해서는..... 2001-11-07 윤덕진 42122
26317 요한님께.... 2001-11-13 구본중 64422
26390 성직주의단상에 대한 저의 엉뚱한반론... 2001-11-15 구본중 82422
26882 내 손을 떠난 만원 한장 2001-11-28 정윤희 49222
26999 금호동 신부님! 힘 내세요. 2001-12-02 아녜스 1,53022
27075 똑바로 일 합시다. 2001-12-04 조형권 65422
27561 곡비(哭婢)의 기도 2001-12-14 윤승욱 56922
27608 가슴 아파요. 2001-12-16 이제수위나 66622
27930 사제가 되려거든... 2001-12-27 이기훈 93222
28125 ♣ 엄마...있쟎아... 2002-01-03 고유미 51922
28425 한우송님글..그리고 그글을 읽고 상처 받으신분들...그리고나... 2002-01-10 구본중 47022
29339 벼와 개 2002-01-31 배봉균 50222
29627 진실? 진실? 2002-02-08 조성익 71922
29646 수녀님재산은 얼마? 2002-02-08 김근식 1,04222
29730 새로오신 보좌신부님의 첫구역방문 2002-02-11 김선봉 6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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