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6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572 읽고 읽고 또 읽어도 좋은 글 |1| 2017-08-31 유웅열 2,5203
90617 어떠한 경우에도 편안한 마음으로 대하자! |1| 2017-09-08 유웅열 2,5200
90885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1| 2017-10-20 강헌모 2,5202
90895 감사하는 삶 2017-10-21 유웅열 2,5201
91013 삶을 극복하는 힘차고 좋은 말을 찾아 씁시다. |1| 2017-11-05 유웅열 2,5201
91171 외로움 달래는 영혼 살포시 안아주는 그런 12월이었으면 |2| 2017-12-02 김현 2,5202
1916 사랑한다고 말해***【2편】 2000-10-16 조진수 2,51912
2038 누군가에게 따뜻한 가슴이 되어주는 일 2000-11-08 윤병수 2,51921
2124 창문 유리와 거울 유리<펌> |1| 2000-11-25 이미경 2,51934
3158 ☆ 차마 숨겨둔 말 한마디 ☆ 2001-03-28 이정화 2,51918
4089 소중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2001-07-13 이만형 2,51956
4091     [RE:4089]동감 2001-07-13 이소연 4212
4824 [기다림은 아름답습니다] 2001-10-12 송동옥 2,51918
5244 [나는 순수한가] 2001-12-08 송동옥 2,51916
5367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2001-12-31 송동옥 2,51928
27763 *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11| 2007-04-26 김성보 2,51914
28896 비오는 날의 성찰 / 모셔온 글 |8| 2007-07-04 정복순 2,5196
29260 인질로 잡힌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1| 2007-08-02 김학선 2,5198
30045 재주도 좋은 아저씨 신부 |8| 2007-09-15 노병규 2,51916
31205 * 좋은 사람 * |4| 2007-11-09 김재기 2,5198
31689 * 내 삶을 그리움으로 물들이고 ~ |17| 2007-11-29 김성보 2,51915
32768 * 그냥 물 흐르듯 살아가세요 ~ |23| 2008-01-09 김성보 2,51918
38798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10| 2008-09-21 김미자 2,51912
38903 가을날....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8| 2008-09-26 김미자 2,5198
40065 ** 내년 가을에 반가운 마음으로 또 만나자꾸나 ...♡ |12| 2008-11-18 김성보 2,51922
47016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2| 2009-11-01 조용안 2,5191
47814 ♧ 28살 아기아빠의 슬픈사연♧ |4| 2009-12-16 노병규 2,51910
56779 ★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 |6| 2010-12-02 박호연 2,5198
61644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 싶은 날은 |6| 2011-06-03 김영식 2,5197
68901 이제는 나눌 수 있어요 |6| 2012-02-25 노병규 2,51912
79068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1| 2013-08-22 원두식 2,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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