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371 熟年 人生 十 誡命 2009-11-21 김동규 4883
48161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2| 2010-01-01 김미자 4883
48595 두 얼굴 |1| 2010-01-23 신영학 4882
48618 작은 감사 /이해인 수녀님 2010-01-24 마진수 4882
49289 마음의 창 아름다운 눈 |1| 2010-02-22 조용안 48812
49717 세월 그리고 소중한 사람 2010-03-12 원근식 4884
49736 법정 큰스님을 기리며 2010-03-12 유대영 4882
51187 둘이서 걷는 길 |1| 2010-04-29 노병규 4882
51211 내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1| 2010-04-30 김미자 4886
51735 게세마니 피정의 집 2010-05-19 황현옥 4889
52793 벗에게 /이해인 |1| 2010-06-28 김중애 4881
53740 나는 죽어도 괜찮아 |1| 2010-07-28 노병규 4885
53955 연꽃과 성모님의 공통점 |7| 2010-08-05 김미자 4886
54049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 ''폴리네시아'' 2010-08-08 노병규 48811
54571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 2010-08-31 노병규 4883
54717 ◑ㅂ ㅣ가 내린다... 2010-09-07 김동원 4881
54766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6| 2010-09-08 마진수 4883
56032 기다리는 행복 / 이해인 2010-10-30 노병규 4883
56271 ♣ 가시와 같은 것 ♣ |3| 2010-11-09 김현 4883
56672 ♧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 2010-11-28 노병규 4881
57272 나 떠나는 날을 위한 기도 2010-12-21 조용안 4883
58108 어머니께 드리는 눈꽃 편지 (펌) 2011-01-19 이근욱 4881
58548 중년의 매력 포인트...[전동기신부님] 2011-02-05 이미경 4882
58940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 2011-02-20 박명옥 4880
60047 행복한 4월을.... |1| 2011-04-01 박명옥 4881
60132 낮은 곳에서 낮은 자세로 살게하소서 |3| 2011-04-04 김미자 48812
60354 2%의 내공을 위하여... 2011-04-12 윤기열 4882
60819 똥배 나온 남자 |1| 2011-04-30 박명옥 4881
60905 솔직히, 알 수 없습니다 2011-05-04 김효재 4884
60941 청하지 않아도 아시는 주님, 그래도 청하오니 |2| 2011-05-05 김정자 4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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