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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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130 땅끝까지 / 벙어리 선교사 |13| 2011-06-26 김미자 49011
62515 이런 일에서도 감사를… |2| 2011-07-11 지요하 4904
63603 깊게 묵묵히 사랑하라. |5| 2011-08-15 노병규 4907
65032 순간 내가 나를 만든답니다 |1| 2011-09-25 노병규 4903
66136 의사도 말해 주지 않은 건강 10계 2011-10-30 김영식 4905
66164 ♤..어떤남편..♤ |2| 2011-10-31 노병규 4906
66716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2011-11-17 박명옥 4900
66952 행복은 지금 / 일산 호수공원의 초겨울 |6| 2011-11-26 김미자 4907
69529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람 2012-03-30 강헌모 4901
69607 특별성찰.. 2012-04-03 박명옥 4901
71707 함께 가는 길 2012-07-20 원근식 4901
71734 이 백 번째 포옹...[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7-21 이미경 4905
73871 어머니는 아름답다 |2| 2012-11-15 원두식 4901
73898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1| 2012-11-16 박명옥 4902
74752 가난과 가난한 사람들에 대하여 |2| 2012-12-27 김영식 4904
74888 2012년 12월 피정 말씀 2013-01-03 강헌모 4901
75054 세상만사는 마음먹기 나름이다 |1| 2013-01-13 원두식 4902
76009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1| 2013-03-05 김영식 4902
76208 마음을 위한 기도/이해인 2013-03-15 김중애 4901
76341 어느 목수 이야기 2013-03-22 강헌모 4903
77569 인생을 감미로운 음악처럼 2013-05-24 원근식 4904
78679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입니다. 2013-07-28 김중애 4900
79685 ☆천국의 말..Fr.전동기 유스티노 2013-10-06 이미경 4901
79822 삼강주막(三江酒幕) |1| 2013-10-18 신영학 4901
80187 축복 (상식) 2013-11-19 강헌모 4900
81867 가톨릭교리신학원 졸업을 앞두고.... (끝) |2| 2014-04-24 강헌모 4903
83056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10-22 이근욱 4900
94269 상대방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2018-12-24 김현 4900
100282 하느님께서 인류를 사랑하듯 2021-11-03 이경숙 4900
100522 †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 |1| 2022-01-20 장병찬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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