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151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1| 2011-01-21 노병규 5403
58150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 법정스님 |2| 2011-01-21 노병규 9867
58149 알기나 아니 |1| 2011-01-20 신영학 4135
58147 나 그대 2011-01-20 허정이 3472
58145 친구들아 안녕~ 2011-01-20 박명옥 5051
58144 기 도. 2011-01-20 박명옥 4751
58143 10분만의 결혼식 2011-01-20 김영식 6315
58142 피자 한 판, 빈대떡 한 장 2011-01-20 노병규 6313
58141 울지 않겠습니다. |2| 2011-01-20 강칠등 5875
58140 한파(寒波). |2| 2011-01-20 이상원 4604
58139 더불어 한께 하는 따뜻한 마음 2011-01-20 박명옥 5101
58135 겨울밤의 작은 기도 2011-01-20 이근욱 4491
58134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여러가지 색갈들 2011-01-20 박명옥 4861
58133 人生事, 塞翁之馬" - 좋은 글 중에서 2011-01-20 박명옥 4862
58131 첫마음 2011-01-20 최찬근 4142
58130 미소로 드리는 기도 |2| 2011-01-20 김미자 5357
58129 너는 알고 있니? / 오광수 |1| 2011-01-20 김미자 5316
58128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한마디는 2011-01-20 박명옥 4661
58127 애잔한 사랑 |3| 2011-01-20 김영식 4953
58126 올레길의 매력 - 제주 올레길 7코스 |2| 2011-01-20 노병규 6561
58124 마음 열기...[전동기신부님] 2011-01-20 이미경 4051
58123 들풀...[전동기신부님] 2011-01-20 이미경 4421
58122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2011-01-20 원근식 3534
58120 그녀만큼만... |1| 2011-01-20 노병규 4154
58119 인간사 새옹지마(人間萬事, 塞翁之馬)라 했지요 2011-01-20 노병규 6381
58118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2011-01-20 김동수 3961
58117 하얗게 발자국을 새기며 2011-01-20 김동수 3251
58116 오늘의 시 2011-01-19 황금숙 3361
58115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2011-01-19 노병규 4652
58114 나는 '정자'다 |2| 2011-01-19 김정자 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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