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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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631 -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6| 2013-12-30 강태원 6153
80632 - 한해를 보내면서... |5| 2013-12-30 강태원 6643
80641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1| 2013-12-30 이근욱 6563
80652 새해가 되였다는 의미 |2| 2013-12-31 강태원 2,4743
80658 집으로 가는 길 (영화) - 수필 |2| 2013-12-31 강헌모 2,5153
80668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2| 2014-01-01 강태원 6013
80682 -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6| 2014-01-02 강태원 2,5033
80688 가르멜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4-01-02 김영식 1,1663
80695 - 새해맞이 ... 2014-01-03 강태원 5493
80697 - 아버지 ... |3| 2014-01-03 강태원 6163
80702 또 한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2| 2014-01-03 김현 5853
80714 이야기 명심보감 |1| 2014-01-04 강헌모 5693
80716 세월 앞에는 장사없다 |5| 2014-01-04 유해주 6413
80737 ☆익어간다는 것...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1-05 이미경 5103
80752 "아, 영원하신 하느님! 당신께서는 감추어진 것을....(다니 1 ... |2| 2014-01-06 강헌모 4943
80790 항상 새롭고 즐겁게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2| 2014-01-08 김영식 7823
80796 새 출발의 지혜 |3| 2014-01-09 김현 2,5203
80838 인생은 기차 여행과도 같다 |1| 2014-01-12 노병규 2,5213
80839 제 28강 화는 화를 키웁니다.(장재봉 신부님) 2014-01-12 강헌모 6243
80870 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3| 2014-01-14 성경주 2,5283
80873     Re: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2014-01-14 한현숙 4580
80874        Re:Re: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2014-01-14 성경주 4690
80879 ♣ 내가 머문 자리는 아름답게 |9| 2014-01-15 원두식 1,2523
80880 내 가슴에 사랑하나 있다면 그것은 희망 입니다 |2| 2014-01-15 김현 1,4073
80882 |2| 2014-01-15 강헌모 9883
80894 낙조 |4| 2014-01-16 김영이 6693
80915 시간을 선물합니다 |1| 2014-01-17 김영식 7033
80921 ☆나눔의 신비...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1-18 이미경 6073
80936 그리운 사람들 |1| 2014-01-19 유해주 5193
80945 그래도 봄날은 오는 것을! |3| 2014-01-20 김영식 1,0053
80946 그럴수도 있잖아요 |2| 2014-01-20 강헌모 6973
80952 할아버지/할머니 |2| 2014-01-20 김근식 2,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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