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631 -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6| 2013-12-30 강태원 6143
80632 - 한해를 보내면서... |5| 2013-12-30 강태원 6623
80641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1| 2013-12-30 이근욱 6543
80652 새해가 되였다는 의미 |2| 2013-12-31 강태원 2,4743
80658 집으로 가는 길 (영화) - 수필 |2| 2013-12-31 강헌모 2,5133
80668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2| 2014-01-01 강태원 6003
80682 -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6| 2014-01-02 강태원 2,5003
80688 가르멜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4-01-02 김영식 1,1653
80695 - 새해맞이 ... 2014-01-03 강태원 5473
80697 - 아버지 ... |3| 2014-01-03 강태원 6143
80702 또 한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2| 2014-01-03 김현 5853
80714 이야기 명심보감 |1| 2014-01-04 강헌모 5663
80716 세월 앞에는 장사없다 |5| 2014-01-04 유해주 6363
80737 ☆익어간다는 것...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1-05 이미경 5093
80752 "아, 영원하신 하느님! 당신께서는 감추어진 것을....(다니 1 ... |2| 2014-01-06 강헌모 4933
80790 항상 새롭고 즐겁게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2| 2014-01-08 김영식 7803
80796 새 출발의 지혜 |3| 2014-01-09 김현 2,5153
80838 인생은 기차 여행과도 같다 |1| 2014-01-12 노병규 2,5203
80839 제 28강 화는 화를 키웁니다.(장재봉 신부님) 2014-01-12 강헌모 6233
80870 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3| 2014-01-14 성경주 2,5243
80873     Re: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2014-01-14 한현숙 4550
80874        Re:Re: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2014-01-14 성경주 4680
80879 ♣ 내가 머문 자리는 아름답게 |9| 2014-01-15 원두식 1,2523
80880 내 가슴에 사랑하나 있다면 그것은 희망 입니다 |2| 2014-01-15 김현 1,4073
80882 |2| 2014-01-15 강헌모 9873
80894 낙조 |4| 2014-01-16 김영이 6673
80915 시간을 선물합니다 |1| 2014-01-17 김영식 7033
80921 ☆나눔의 신비...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1-18 이미경 6053
80936 그리운 사람들 |1| 2014-01-19 유해주 5173
80945 그래도 봄날은 오는 것을! |3| 2014-01-20 김영식 1,0033
80946 그럴수도 있잖아요 |2| 2014-01-20 강헌모 6943
80952 할아버지/할머니 |2| 2014-01-20 김근식 2,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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