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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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0522 †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 |1| 2022-01-20 장병찬 4900
102087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1| 2023-02-03 장병찬 4900
4552 이 마음 당신께 ... 2001-09-08 박정규 4891
5134 =====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 ===== 2001-11-22 김희영 4894
5184 여유로운 삶 2001-11-29 이승민 4896
5215     [RE:5184] 짧은이야기 긴 생각 2001-12-04 김진식 480
5725 신부님 뻥튀기 드세요... 2002-02-25 이우정 4898
6047 쓸모 있음과 없음.. 2002-04-10 최은혜 48914
6246 사랑은.. 2002-05-03 최은혜 4899
6444 당신을 사랑함에 있어 2002-05-27 최은혜 48912
6620 어머니의 밥그릇 2002-06-21 최은혜 48916
8537 생각과 말과 행동을 2003-04-25 장석영 4893
8606 빨래............ 2003-05-13 홍기옥 4898
977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백 2004-01-21 김순희 4896
10346 열세 살짜리의 아주 긴 이별 2004-05-27 이정숙 48913
10347     [RE:10346] 2004-05-27 이우정 862
10905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 |11| 2004-08-05 이우정 4896
11842 - 70년대의 미팅 |14| 2004-10-26 유재천 4892
12318 (90) 넌 무슨 띠냐? |19| 2004-12-09 유정자 4892
14508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이해인수녀님) 2005-05-23 신성수 4891
15676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1| 2005-08-25 노병규 4892
17331 우리의 잘못이 얼마나큰지....? |4| 2005-11-29 최종권 4894
19373 ♧ 고통당하는 이와 함께 울라 2006-04-12 박종진 4890
19896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1| 2006-05-19 신성수 4891
24179 * 썰물때 쉬엄쉬엄 술이나 한잔하며 쉬어가세나...! |6| 2006-10-30 김성보 48910
24390 그대에게 슬픔을 주었던 바로 그것이 |3| 2006-11-06 이지선 4897
24506 어리석은 자의 내일 l 정채봉 |4| 2006-11-10 노병규 4894
25451 ♣~ 내 동생 싸게 팔아요.. ~♣ |7| 2006-12-22 양춘식 4897
26011 아름다운 당신의 손입니다 |5| 2007-01-19 노병규 4897
26793 여보 사랑해요 |2| 2007-03-01 박말남 4892
27023 ◑그대 그리운 날에는... |2| 2007-03-13 김동원 4892
27057 시선이 향하는 곳 2007-03-15 정명철 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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