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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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778 마음의 꽃 |2| 2011-02-14 허정이 3303
58777 키스하는 겨울나무 - 황홀한 위험 |1| 2011-02-14 노병규 5832
58776 다시 날개를 펴라 2011-02-14 노병규 3704
58775 하버드대학의 명언 낙서 2011-02-14 박명옥 5462
58768 꽃 피는 봄이 오면 2011-02-14 노병규 3613
58767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2011-02-14 노병규 57010
58766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1| 2011-02-14 노병규 4523
58764 삶의 정류장 2011-02-13 김효재 3681
58763 봄이 오는 소리 |1| 2011-02-13 박명옥 3440
58762 좋은 말은 하면 할 수록 |1| 2011-02-13 임성자 3873
58761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2| 2011-02-13 임성자 3452
58759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은~~♡ |1| 2011-02-13 박명옥 2850
58758 (시)나는 왜 詩에 해와 달과 별을 담지 못하느냐 말이다. |1| 2011-02-13 신성수 2542
58757 그리스도論/마리아론 25 회 2011-02-13 김근식 6242
58756 예수님 이야기 (한.영) 325 회 2011-02-13 김근식 1791
58755 행복이 숨겨진 곳 |4| 2011-02-13 김영식 3794
58754 김수환추기경님 2주기를 생각하며.. |3| 2011-02-13 노병규 3546
58752 어느 꼬맹이의 아빠 에게 보내는 편지 |1| 2011-02-13 노병규 5125
58750 아기무덤에 핀 들국화 2011-02-13 노병규 4415
58749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2011-02-13 박명옥 3740
58746 부부의 기를 살리는 열 가지의 말들...[전동기신부님] 2011-02-13 이미경 4542
58745 내 시의 저작권...[전동기신부님] |1| 2011-02-13 이미경 2743
58743 봄은 어디쯤에.... |3| 2011-02-13 김미자 4238
58742 희망과 힘을 키우는 2011-02-13 김미자 3588
58741 눈꽃으로 피는 사랑 2011-02-13 노병규 3093
58740 서로를 돕는다는 것은 2011-02-13 노병규 4103
58739 그냥이라는 말 |2| 2011-02-13 노병규 3403
58738 희망의 속삭임 2011-02-13 김동수 3114
58737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2011-02-13 김동수 2442
58736 ♥ . . 내 인생의 책임자 . . ♥ |2| 2011-02-13 김현 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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