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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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589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2011-02-07 노병규 4463
58588 사랑의 빛을 갚는 법 |1| 2011-02-07 노병규 4914
58587 *** 고 이태석 신부님이 미국 성령쇄신대회때 강의모습(2008년 ... |3| 2011-02-06 김정현 1,0177
58586 봄 마중...<펌> |2| 2011-02-06 박호연 4403
58585 인연 |2| 2011-02-06 허정이 3713
58584 불면증에 시달리는분 2011-02-06 임춘성 4500
58583 마음이 따듯한 사람 |3| 2011-02-06 박명옥 4982
58582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2011-02-06 박명옥 4581
58581 천주교영어성경듣기??? 2011-02-06 김수경 2,4791
58579 원앙새 2011-02-06 박명옥 4651
58578 친구노래 들으며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를 읽으며... 2011-02-06 박명옥 5411
58576 (동영상 )발로 치는 기타 |2| 2011-02-06 노병규 5264
58575 제주민속촌박물관 (2) - 종가집, 혼례청, 실란, 꽈리 |1| 2011-02-06 노병규 4573
58574 아주 색다른 서커스<펌> |2| 2011-02-06 김영식 3887
58572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4| 2011-02-06 노병규 4386
58571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2011-02-06 노병규 4434
58570 조금 밑진 듯 살자 |2| 2011-02-06 노병규 6055
58566 시를 읽는다 / 故박완서 |5| 2011-02-06 김영식 5946
58564 어느 소방관의 기도 |2| 2011-02-05 김영식 4973
58562 소통(疏通) 2011-02-05 신영학 4293
58561 그럴 수도 있잖아요 2011-02-05 김효재 4473
58560 겨울 / 조병화 2011-02-05 김동수 5103
58558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1| 2011-02-05 박명옥 4643
58557 내가 좋아하는 사람 / 나태주 2011-02-05 김동수 5742
58556 2 0 1 1 년/ 辛卯年 새 해 소 망 2011-02-05 박명옥 3871
58555 향기나는 시간속에살게하소서 2011-02-05 박명옥 3600
58554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펌 2011-02-05 이근욱 3711
58553 ♥ 돈 보다 더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 |4| 2011-02-05 김현 5364
58552 제가 얇은... |2| 2011-02-05 이청심 3751
58551 인생을 음악처럼 |1| 2011-02-05 김동수 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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