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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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952 할아버지/할머니 |2| 2014-01-20 김근식 2,5083
80963 열려 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1| 2014-01-21 김현 2,4673
80969 이 사람 2014-01-21 김근식 6443
80994 의사의 진료와 약처방 (자작글) 2014-01-24 강헌모 5693
80995 제 19강 학교 폭력의 악순환 끊어야 합니다.(장재봉 신부님) 2014-01-24 강헌모 5943
81002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2| 2014-01-25 김현 1,3293
81070 공직자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라는 신자들의 기도 |2| 2014-01-29 강헌모 5403
81078 행 성 2014-01-30 유재천 4983
81081 이렇게 살아 왔어요 2014-01-30 강헌모 1,0113
81084 삶도 내가 만들어 풀어 가는 숙제인 |3| 2014-01-31 김현 2,5123
81092 ?2014년2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4| 2014-01-31 김영식 2,4833
81097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2014-02-01 강헌모 6703
81101 고마운 이웃들 2014-02-01 유해주 6103
81112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3| 2014-02-02 강헌모 5903
81126 한 번 왔다가는 인생길 / 이채시인 |1| 2014-02-03 이근욱 6043
81170 난 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까? |3| 2014-02-08 원두식 6793
81192 ☆고맙다...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2-09 이미경 4233
81193 ☆하루...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2-09 이미경 5003
81209 2014년 2월 청주교구 2박 3일 피정 2월8일 강의(최주홍 빈 ... |3| 2014-02-11 강헌모 4633
81211 불쌍한 사람 |1| 2014-02-11 유해주 2,4493
81218 솔로몬처럼 지혜를 얻기 위해 |2| 2014-02-12 최숙희 3993
81221 나의 고등학교 시절 (수필) 2014-02-12 강헌모 4523
81233 제 34강 고해소는 주님의 세탁소입니다.(장재봉 신부님) 2014-02-13 강헌모 5213
81253 앞만 보고 가는 거야. 잊지마 |1| 2014-02-15 강헌모 4963
81254 인생의 진실 |4| 2014-02-15 강헌모 5533
81259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1| 2014-02-16 강헌모 4603
81271 굳이 성당에 가지 않고 인터넷이나 전화로 고해성사를 받거나... |2| 2014-02-17 강헌모 8293
81274 내가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유경촌 주교님 |5| 2014-02-17 김영식 2,5393
81298 자매님에 절절한 기도에 |3| 2014-02-19 류태선 2,5143
81310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2| 2014-02-20 이용성 2,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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