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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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8221 (시) 늦은 봄 해당화 필 때 |6| 2007-05-25 윤경재 4893
28760 ****책 좀 사주세요... ㅋㅋㅋ - 빠다킹 신부님 ... 새벽 ... |2| 2007-06-26 이은숙 4894
31292 ~~**< 수능이 코앞에.........>**~~ |5| 2007-11-13 김미자 4895
31708 사랑해요...[전동기신부님] |4| 2007-11-30 이미경 4895
32007 ♥자식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4| 2007-12-10 김순옥 4897
32537 이공공칠년 그 마지막 날 |10| 2007-12-31 원근식 4896
33567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3| 2008-02-10 마진수 4898
34504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6| 2008-03-12 노병규 48910
35954 김문환 바오로님.....행여, 이 봄날에 그립거들랑 |4| 2008-05-06 김미자 48912
36140 ♡ 스승 예수께 바치는 기도 ♡ |4| 2008-05-15 김미자 4897
37361 ♣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 |4| 2008-07-13 김미자 4896
37489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5| 2008-07-19 김미자 4897
37501     Re:♣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향기가 ~ ~) |2| 2008-07-19 김재기 1825
37604 ♣ 나의 소망의 빗방울처럼 ♣ |2| 2008-07-24 김미자 4896
38547 학춤 (鶴舞) -성녀 김효주 아녜스 2008-09-09 조용안 4892
38558 후회 없는 삶 |1| 2008-09-10 원근식 4895
39693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 2008-11-01 원근식 4892
39981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습니다 |2| 2008-11-15 조용안 4894
40174 11월 마지막 기도 / 이해인 수녀님 |2| 2008-11-23 김미자 4896
40935 안녕히 가십시오 고맙습니다. 2008-12-27 이용성 4893
41332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1| 2009-01-14 조용안 4894
42104 ♤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 2009-02-21 노병규 4896
42285 덕수궁의 이른 봄 (추억) |3| 2009-03-03 유재천 4896
43844 멀리 가는 향기... 2009-05-28 이은숙 4891
44090 모두 내 사랑 |2| 2009-06-08 신영학 4894
44619 ★ 열두 달의 친구 |1| 2009-07-03 김미자 4895
44628 미술 (美術) 4 회 2009-07-03 김근식 4891
45325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2009-08-03 조용안 4893
46398 ◑그ㄷ ㅐ에게 띄우는 편지... 2009-09-29 김동원 4893
47371 熟年 人生 十 誡命 2009-11-21 김동규 4893
47821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2009-12-16 마진수 4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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