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508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이해인수녀님) 2005-05-23 신성수 4881
15101 ◑눈을 많이 다쳐 앞으로 당분간은 뵐수가...... |1| 2005-07-08 김동원 4880
15452 아름다운 사랑의 삶 |4| 2005-08-06 노병규 4881
15473 ♧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3| 2005-08-08 박종진 4882
15524 마음이 힘들어질 때... 2005-08-12 박현주 4882
16245 시인 이 해인 수녀님의 모습과 노래솜씨 |3| 2005-10-02 노병규 4887
16590 -인생! 묻지 마시게... |3| 2005-10-21 노병규 48811
17159 이보게 친구! |3| 2005-11-20 노병규 4884
17363 삼다도 소식 2005-12-01 노병규 4881
17509 ♧ 거룩한 밤 -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2| 2005-12-10 박종진 4884
18149 [사랑밭 새벽편지] 그 한이 없는 포용 |2| 2006-01-19 노병규 4882
18696 행복의 순서 !!! 2006-02-23 노병규 4882
19921 부부 |1| 2006-05-22 조경희 4884
19927 ***한번 웃어 봐요*** |6| 2006-05-22 이관순 4882
23792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5| 2006-10-18 노병규 48810
24179 * 썰물때 쉬엄쉬엄 술이나 한잔하며 쉬어가세나...! |6| 2006-10-30 김성보 48810
25081 * 애증의 강 |3| 2006-12-05 김성보 4885
25085 ♤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 |2| 2006-12-06 노병규 4886
25208 ♤ 행복한 삶은 셀프랍니다 ♤ |3| 2006-12-11 노병규 4886
25221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2| 2006-12-11 이관순 4882
25283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2| 2006-12-14 김동원 4882
25595 丁亥年 새해 에는 |5| 2006-12-30 최윤성 4885
26257 성체와 펠리칸 |5| 2007-02-01 배봉균 48810
26445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3| 2007-02-10 정영란 4883
26873 가톨릭 신학생들의 '착의식'을 보다 |2| 2007-03-05 지요하 4885
27004 자기를 낯추는 미덕 2007-03-12 강민자 4882
30233 가을은 봄을 위한.. |3| 2007-09-26 허정이 4884
30352 자기 반성 |3| 2007-10-03 권오식 4884
30512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2| 2007-10-10 원근식 4886
31455 ~~**< 첫 눈과 함께 축복의 날이 되게 하소서 >**~~ |16| 2007-11-21 김미자 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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