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076 아름다운 이야기 2011-01-18 박명옥 6877
58074 그대를 가슴에 안고... 2011-01-18 노병규 5213
58072 빨간 벙어리 장갑 |1| 2011-01-18 노병규 4484
58070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 2011-01-18 노병규 6235
58069 사랑은... 2011-01-17 김효재 4393
58068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2011-01-17 박명옥 6724
58067 외면당하는 평화 2011-01-17 조용훈 4352
58066 예수님 이야기 (한.영) 323 회 2011-01-17 김근식 2102
58065 ◑ㅅ ㅏ랑아, 잠 못 드는 사랑아... 2011-01-17 김동원 4200
58064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6| 2011-01-17 김영식 5584
58063 황혼의 슬픈 연가 |2| 2011-01-17 김영식 2,3085
58062 초가지붕 고드름 2011-01-17 김경애 5073
58060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2011-01-17 박명옥 6471
58059 어느 불효자식의 회한 2011-01-17 박명옥 5742
58058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2| 2011-01-17 김미자 60011
58057 고운 말 차림표 / Sr.이해인 |2| 2011-01-17 김미자 5316
58056 이 한장의 사진을 위하여 2011-01-17 박명옥 4603
58054 봄 준비(양재 꽃시장) 2011-01-17 박명옥 3621
58049 추암해변의 겨울 (1) - 파도의 안타까운 마음을 헤아리며 2011-01-17 노병규 3585
58048 ♣ '울지마 톤즈'-이태석 신부님 1주기 헌사 |4| 2011-01-17 이태호 2,4824
58047 빵집 단골 손님 2011-01-17 노병규 4603
58043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2011-01-17 노병규 4792
58042 ♣ 중년에 우리는... ♣ |2| 2011-01-17 노병규 5534
58039 ♣ 인생길은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 |2| 2011-01-17 김현 4752
58038 겨울에 |1| 2011-01-17 허정이 3152
58037 겨 울 여 행 2011-01-17 강칠등 3622
58036 비우면 행복하리 --모셔온 글 |1| 2011-01-16 이근욱 4481
58035 편지 2011-01-16 이영갑 3643
58034 그저 생각만 하였는데... 2011-01-16 김효재 3933
58031 고독의 중독자 |2| 2011-01-16 김영식 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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