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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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154 2009년 아듀~ 한 해를 보내며 2009-12-31 김효재 4891
48618 작은 감사 /이해인 수녀님 2010-01-24 마진수 4892
48797 웃음은 참으로 신비한 힘 2010-02-01 원근식 4896
49524 엄마 보고싶어요2 |1| 2010-03-05 노병규 4894
50947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1| 2010-04-21 조용안 48911
51735 게세마니 피정의 집 2010-05-19 황현옥 4899
52121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 오늘을 위한 기도 |1| 2010-06-01 노병규 4891
52175 아름다운 선인장꽃 |1| 2010-06-02 노병규 48917
52552 예수님의 50가지 모습/안젤름 그륀신부 2010-06-19 김중애 4891
53024 ^^ 내 가슴엔 언제나...한사람이 있습니다..... 2010-07-06 박명옥 4896
53444 마음을 비우는 연습 |1| 2010-07-19 김미자 4895
55372 가을비 - 도종환 |2| 2010-10-04 노병규 4894
56271 ♣ 가시와 같은 것 ♣ |3| 2010-11-09 김현 4893
56325 가을 내음 |2| 2010-11-11 김효재 4891
56622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2| 2010-11-25 박명옥 4891
56672 ♧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 2010-11-28 노병규 4891
56765 연탄장수의 사랑 2010-12-02 노병규 4894
57258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2010-12-21 노병규 4892
57272 나 떠나는 날을 위한 기도 2010-12-21 조용안 4893
58078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1| 2011-01-18 이근욱 4892
58108 어머니께 드리는 눈꽃 편지 (펌) 2011-01-19 이근욱 4891
58133 人生事, 塞翁之馬" - 좋은 글 중에서 2011-01-20 박명옥 4892
58397 부 부 (夫婦)란 |1| 2011-01-30 박명옥 4893
58548 중년의 매력 포인트...[전동기신부님] 2011-02-05 이미경 4892
58940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 2011-02-20 박명옥 4890
58981 마음에 새기는 좋은 글 2011-02-22 박명옥 4892
59409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 Sr.이해인 2011-03-10 노병규 4893
59717 마음을 비우는 연습 |2| 2011-03-21 박명옥 4893
59755 주는 마음 열린 마음 |2| 2011-03-22 김영식 4893
59896 *** 아베마리아 모음 성모송 *** |1| 2011-03-26 김정현 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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