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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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731 보이지 않은 아름다움 |7| 2007-12-01 송송자 4884
31868 “지키십시오” 『마더 데레사』 |8| 2007-12-06 원근식 4885
32372 [오늘 거룩한밤에 님의소원을 꼭 빌어보세요] |8| 2007-12-24 김문환 4887
32446 플라톤의 행복의 조건 다섯가지 |6| 2007-12-27 홍추자 4884
32459 ~~**< 너를 만난 행복 / 용혜원 >**~~ |11| 2007-12-28 김미자 48812
32461     Re:~~**< 너를 만난 행복 / 용혜원 >**~~ |6| 2007-12-28 안광기 2054
33303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드립니다. |6| 2008-01-30 원근식 4887
33494 새해 새아침에 |3| 2008-02-06 원근식 4884
33652 꽃한송이 당신께 드리는 오늘 |3| 2008-02-13 조용안 4886
34293 상사화 |3| 2008-03-04 정복연 4888
34299     Re:상사화 / 이해인 수녀님 |6| 2008-03-05 김미자 2206
34504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6| 2008-03-12 노병규 48810
35954 김문환 바오로님.....행여, 이 봄날에 그립거들랑 |4| 2008-05-06 김미자 48812
36765 힘이 들 때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1| 2008-06-15 조용안 4882
37023 ♣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 2008-06-27 조용안 4885
37269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 가지 마음 2008-07-09 원근식 4883
37604 ♣ 나의 소망의 빗방울처럼 ♣ |2| 2008-07-24 김미자 4886
37786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2008-08-01 조용안 4882
38451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시간입니다 2008-09-04 조용안 4883
38950 무상(無常) |2| 2008-09-28 신영학 4882
39192 ♡♡내가 받은 소명에 대해 감사받을 분은 바로 당신이군요 ♡♡ |1| 2008-10-10 조용안 4885
39359 "목마와 숙녀" 그리고 가수 박인희와 시인 故박인환 선생님. 2008-10-19 윤기열 4885
39602 함평 국화 축제 |8| 2008-10-28 노병규 4886
39630 사랑하올 가을 하느님 |2| 2008-10-30 박명옥 4884
41332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1| 2009-01-14 조용안 4884
41750 도대체 언제나 다치워주실래요 2009-02-03 심현주 4882
42285 덕수궁의 이른 봄 (추억) |3| 2009-03-03 유재천 4886
42378 아침에 음미하는 글...[전동기신부님] |1| 2009-03-08 이미경 4887
42619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30/추기경으로 임명 |1| 2009-03-24 원근식 48810
42624 주님 바라보면..사순 제4주일[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09-03-24 박명옥 4885
43465 아주 특별한 성모의 밤-성모님 메시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5-10 박명옥 4881
44090 모두 내 사랑 |2| 2009-06-08 신영학 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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