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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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628 미술 (美術) 4 회 2009-07-03 김근식 4881
44689 결정적 순간 2009-07-06 조용안 4882
44766 특별한 인연 |1| 2009-07-10 노병규 4884
45020 늙음과 낡음... 2009-07-20 이은숙 4886
45147 함께 걸어가는 이 길에 |2| 2009-07-26 노병규 4883
45325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2009-08-03 조용안 4883
48161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2| 2010-01-01 김미자 4883
48595 두 얼굴 |1| 2010-01-23 신영학 4882
48618 작은 감사 /이해인 수녀님 2010-01-24 마진수 4882
49717 세월 그리고 소중한 사람 2010-03-12 원근식 4884
49736 법정 큰스님을 기리며 2010-03-12 유대영 4882
50856 사랑한다는 말은... |1| 2010-04-17 김미자 4887
51187 둘이서 걷는 길 |1| 2010-04-29 노병규 4882
51211 내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1| 2010-04-30 김미자 4886
51735 게세마니 피정의 집 2010-05-19 황현옥 4889
52793 벗에게 /이해인 |1| 2010-06-28 김중애 4881
54049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 ''폴리네시아'' 2010-08-08 노병규 48811
54717 ◑ㅂ ㅣ가 내린다... 2010-09-07 김동원 4881
54766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6| 2010-09-08 마진수 4883
56032 기다리는 행복 / 이해인 2010-10-30 노병규 4883
56271 ♣ 가시와 같은 것 ♣ |3| 2010-11-09 김현 4883
57272 나 떠나는 날을 위한 기도 2010-12-21 조용안 4883
58548 중년의 매력 포인트...[전동기신부님] 2011-02-05 이미경 4882
58940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 2011-02-20 박명옥 4880
60047 행복한 4월을.... |1| 2011-04-01 박명옥 4881
60132 낮은 곳에서 낮은 자세로 살게하소서 |3| 2011-04-04 김미자 48812
60354 2%의 내공을 위하여... 2011-04-12 윤기열 4882
60819 똥배 나온 남자 |1| 2011-04-30 박명옥 4881
61231 생명을 살리는 명약의 친구! |2| 2011-05-15 조일봉 4882
62133 중년의 그리움 반 외로움 반으로 비가 내립니다 2011-06-26 이근욱 4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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