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646 흐르는 물의 진리 2011-02-09 박명옥 4443
58645 49%의 그리움과 51%의 기다림 |2| 2011-02-09 김미자 6489
58644 이별의 눈물 2011-02-09 김미자 5196
58643 가시물고기의 사랑 |2| 2011-02-09 노병규 5854
58641 정신적인 부상자에게 2011-02-09 노병규 4782
58636 사랑 듬뿍넣고 끓인 사랑차 한잔 하면서~♡ |1| 2011-02-08 박명옥 5152
58635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9| 2011-02-08 김영식 1,51710
58634 어머니의 손 |1| 2011-02-08 임성자 6352
58633 지혜(智慧) |2| 2011-02-08 신영학 5393
58632 2월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1-02-08 김영식 7465
58631 마음의창 아름다운 눈 2011-02-08 박명옥 5612
58630 추운아침쌍화차한잔드세요 2011-02-08 박명옥 4461
58628 쌍화차 한잔 드세요 |1| 2011-02-08 박명옥 4091
58627 나이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1| 2011-02-08 김중애 1,0003
58626 흐르는 물의 진리 |2| 2011-02-08 박명옥 4772
58625 -2011년의 설을 뒤로 하면서- 2011-02-08 박명옥 4321
58624 ♥ 서품을 받으시는 모든 사제님들께~♣ |1| 2011-02-08 박호연 5335
58623 어느 환자의 고독 2011-02-08 노병규 5693
58622 성산일출봉, 유채꽃, 전복죽 2011-02-08 노병규 7324
58621 살아가며 고뇌하는 이들을 위하여 |1| 2011-02-08 김미자 4815
58620 서울대교구 부제서품식 / 꿈꾸며 떠난 길 |1| 2011-02-08 김미자 5026
58619 열린 눈 |1| 2011-02-08 원근식 3634
58618 ♣ 백두대간 예찬 |1| 2011-02-08 이태호 4503
58617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1| 2011-02-08 노병규 5075
58616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2011-02-08 노병규 4563
58615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2011-02-08 노병규 4543
58613 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2| 2011-02-07 임성자 4492
58610 *** 사제와 신학생을 위한기도 *** 2011-02-07 김정현 6364
58609 졸업을 축하드리며 졸업은 끝이 아니라 곧 시작임을~ |3| 2011-02-07 김영식 3373
58608 치유를 위한 기도 2011-02-07 박호연 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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