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977 천국에서 보내온 김수환 추기경님의 편지 2011-01-14 박명옥 5764
57975 故이태석신부님 1주기를 맞이하여,,, |2| 2011-01-14 김영식 2,50210
57982     그리스도의 향기 2011-01-14 김영식 5145
57973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1| 2011-01-14 박명옥 5113
57972 아름다운 글]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2011-01-14 박명옥 4631
57969 사람이 좋다는 말 2011-01-14 박명옥 4581
57966 눈꽃 같은 내 사랑아 2011-01-14 이근욱 4262
57965 마음의 소리 2011-01-14 김미자 5235
57964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2| 2011-01-14 김미자 3965
57963 전주 교구 사제 서품 2011-01-14 이용성 4253
57962 행복한 원망 |2| 2011-01-14 노병규 4704
57961 누구나 장원이 될 수 있다 2011-01-14 노병규 3793
57959 *** 칠락 묵주기도 *** |1| 2011-01-13 김정현 4922
57955 나 됨이 행복하여라 2011-01-13 이근욱 5203
57954 땀으로 젖은 얼굴 2011-01-13 박명옥 4651
57952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5| 2011-01-13 김영식 7307
57950 ♣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 |1| 2011-01-13 김현 5853
57949 좋은 인연으로 영원하기를 ... 2011-01-13 박명옥 5470
57947 ◑내영혼의 슬픈 눈◐ 2011-01-13 박명옥 4340
57946 서귀포 시크릿 가든입니다. 2011-01-13 박명옥 5150
57943 겨울새 2011-01-13 노병규 3962
57938 제주 대평포구 |1| 2011-01-13 노병규 5152
57937 평생 부자로 사는 길 2011-01-13 노병규 5503
57936 보고 싶다는 말은... / 이해인 수녀님 |1| 2011-01-13 김미자 5387
57935 미안해, 사랑해 |2| 2011-01-13 김미자 4646
57934 말 조심 |1| 2011-01-13 박명옥 4440
57932 ♣ 인간과 사자, 그 눈물겨운 우정 |2| 2011-01-13 이태호 4413
57933     Re:♣ 인간과 사자, 그 눈물겨운 우정 |2| 2011-01-13 김미자 2364
57931 아직도 치료 중인가요? Fr.홍문택 2011-01-13 노병규 4231
57930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2011-01-13 노병규 4471
57928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2| 2011-01-12 김영식 4513
57926 길에서 만난 세상 2011-01-12 황금숙 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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