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목)
(녹)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386 요셉의 삶에서 배울 점. -송 봉모 신부- |3| 2009-07-10 유웅열 5676
47406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10| 2009-07-11 김광자 7256
47428 연중 제15주일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7-12 박명옥 9106
47434 감사....감사....(김웅렬토마스 신부님 7월 찬미의 밤 강론) |4| 2009-07-12 송월순 9296
47448 사제의 해를 맞이하여 사제를 위한 기도 함께 해요... 2009-07-13 한소정 1,2416
47469 사제를 위한 기도 2일째[<우리함께>>] |1| 2009-07-14 한소정 1,1586
47472 삶의 아름다운 완성. -스즈키 히데코 수녀- |3| 2009-07-14 유웅열 7466
47493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6| 2009-07-14 김광자 1,0086
4749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5| 2009-07-15 김광자 6916
47528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5) 2009-07-16 김중애 4796
47534     Re: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5) 2009-07-16 안현신 34011
47529 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만들도록 하십시오.(6) |8| 2009-07-16 김중애 5836
47535     Re: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만들도록 하십시오.(6) 2009-07-16 안현신 33610
47540 '모두 나에게로 오너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07-16 정복순 7146
47568 어머니 내 어머니! 첫토요신심미사[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07-17 박명옥 1,3936
47573 "미사 축제의 고마움" - 7.1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09-07-17 김명준 5506
47578 믿음. 신앙!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7-17 박명옥 9736
47579     Re:믿음. 신앙!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7-17 박명옥 4203
47585 본다는 것 ....... 김상조 신부님 |8| 2009-07-18 김광자 7006
47586 인도의 성자(聖者). -스즈키 히데코 수녀- |2| 2009-07-18 유웅열 6216
47603 연중 제16주일 - 내 곁에 머물러라!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07-18 박명옥 8276
47627 오병이어의 기적-순명과 봉헌[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7-19 박명옥 1,1846
47647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07-20 박명옥 1,1126
47650 계획을 바꾸다 ....... 김상조 신부님 |5| 2009-07-21 김광자 6996
47674 연중 제16주일 강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7-21 박명옥 9956
47697 님 마중!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7-22 박명옥 1,1636
47698     Re:님 마중!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7-22 박명옥 5775
47703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8| 2009-07-23 김광자 6566
47751 조용하고 잠잠하여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7-24 박명옥 1,0876
47752 [<기도봉헌>>]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3| 2009-07-24 박명옥 6286
47769 "섬김(service)과 종(servant)의 영성" - 7.25 ... |1| 2009-07-25 김명준 6176
47775 [<기도봉헌>>]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3| 2009-07-25 박명옥 6156
47821 ♥짝사랑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7-27 박명옥 1,2656
47863 "언제나 대낮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살아갑시다." - 7.29, ... |2| 2009-07-29 김명준 7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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